55g에 2~3만원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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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 만들길래 모조도 비싸지
종류마다 다른데 연어알 같은 거 쓴다고 함
럼피쉬라는 생선의 알이나 청어어육을 잘 뭉쳐서 맛을 낸대
어디는 해초로 만드는 것도 있다던데 공임료로 다 들어가는듯
그냥 외국에서 연어알도 캐비어라고 부르는거지 아부르가는 연어랑 상관 없음
그런거임? ㄷㄷㄷㄷ
러시아 친구 있는데 연어알을 캐비어라고 하더라 생선알 전반을 다 캐비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러시아 본토에서는 보기힘든 철갑상어알보다 연어알이 캐비어 대표격인거 같았음
검색해보니 연어알 캐비어는 레드 캐비어라고 따로 부르던데 그거 말인가보넹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