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금희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계속 챙겨주고 신경쓰고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잘 묘사함
장리
퐉스련의 정점이라 자기 어필 잘함
심지어 자기 스토리 끝났는데도 다음 이벤트에 나와서 자기가 랑자 마음에 두고 있다고 보여줌
하지만 가챠겜이라는 한계상 계속 여캐가 나와야하니 결국 직접 고백은 못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데서 그침
파수인
닥치고 사랑이라고 그 단어를 써버림
이쯤되면 카멜리아는 대체 어떤 전개를 쓰려고...?
1.0에서 카멜리아 덮친거 반전으로 카멜리아가 역들박이라도 할듯
사랑 얘기하면서 정실무브 땅땅 나왔으니 다음은 임자 있건 말건 대놓고 꼬리치는 불륜 무브지.
와 여랑자 촉수 플레이
사랑 얘기하면서 정실무브 땅땅 나왔으니 다음은 임자 있건 말건 대놓고 꼬리치는 불륜 무브지.
방랑자는 유ㄴ... 아니 카멜리아가 지켜줄게
섹1스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