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방출하는것도 많이 엿 같은데
인원과 시간 부족이 너무 컸음
대놓고 탈락시키는 것이라 반감이 너무 큼
마지막에 반전으로 전원생존시키고
다음라운드에 해택을 주거나
정말 쫄깃하게 탈락시킬 계획이였으면
추방되어 모인 팀이 가장 유리하게 해줬어야 함
판정단이 어떤 사람들이고
몇명이 오고
예산 금액은 얼마 를 알려주고
팀원이 부족했으니 서빙 전문인력을 줬어야 함
만약 이랬으면 좀 엿같았지만 요리사 인생은
엿도 먹고 행운도 있고 해서 넘어갈 수 있었음
ㄹㅇ 방출된 대신 재료 수급이라도 좀 원활하게 해준다든지 그럴 줄 알았는데 똑같이 300만원에 알아서 준비 해야대고 여긴 오히려 18시간으로 준비시간 더 빠듯함
대놓고 죽어라
진짜 레스토랑 이게 뭐지??? 만 듬...
ㅇㅇㅇㅇㅇ
경연에서 이런식의 패널티가 왠말인가 싶었음 이건 좀 아니였어
비빌수 없는 패널티
아니 맛으로 승부하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