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르 방송 보는데 이게 긴 내용이라 옮기기는 어렵지만, 스마일 이 사람은 보편적인 상식이나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데?
정말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이 아닌 것 같아. 어휴...이거는 어떻게 되려는지 전혀 모르겠네.
도대체 사업을 한다는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고 소통하는 지 알 수가 없어.
아니 자기가 되는 대로 행동하면서 무언가가 이루어지리라고 생각을 하는건가? 세상이나 타인을 보통 쉽게 보는게 아닌데?
이 사람은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자기 주제를 모르는 사람이야.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과신이 심해 일을 벌려놓기를 좋아하면서 그 과정에서 주변이 상처받는 건 신경도 안쓰고.
박병욱씨 이 인간은 자기가 정도에서 벗어나서 이미 괴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자각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네.
루리웹이라는 커뮤티니도 그렇고 주변의 여러 사람들도 그렇고 너무나도 박병욱씨에게 너무 과분한 것들이 너무 많아.
박병욱이란 사람의 존재로 인해 남궁루리, 그리고 미치로 두 사람이 원치 않던 열사가 되어야만 하네.
남궁루리 사건 이후 그 사람에 대한 기대는 모두 내던졌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야.
그 사람은 그냥 항상 상상 이상의 사람이긴 했음 자기돈 퍼부어서 그지경까지 만든 순간에서
잡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