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텔. 주로 정비팀관리.
냉장고 똥싼 손놈 썰.
커피포트에 똥싼 손놈 썰.
변기 물통에 주사기 나온 썰.
술취해서 엘베 복도 객실 똥칠한 손놈 썰.
객실 바닥에 똥싼 손놈 썰.
객실 벽면에 똥칠한 손놈 썰<-최근 업데이트. 확인결과 초코케잌인걸로.
친구. 지방공무원. 이제는 6급대우.
민원실 포터트럭 돌진 회피 썰.
악성민원인 오함마 죽격 회피 썰.
나는 정신오염이지만 친구는 목숨걸고 일함 ㅇㅇ.
냉장고 똥싼 손놈 썰.
커피포트에 똥싼 손놈 썰.
변기 물통에 주사기 나온 썰.
술취해서 엘베 복도 객실 똥칠한 손놈 썰.
객실 바닥에 똥싼 손놈 썰.
객실 벽면에 똥칠한 손놈 썰<-최근 업데이트. 확인결과 초코케잌인걸로.
친구. 지방공무원. 이제는 6급대우.
민원실 포터트럭 돌진 회피 썰.
악성민원인 오함마 죽격 회피 썰.
나는 정신오염이지만 친구는 목숨걸고 일함 ㅇㅇ.
오함마랑 포터돌진이면 플라스틱으로 해도 소용없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친구는 QTE 액션겜이구나
코박고 냄새 맡아봄. 이미 들어갈 때부터 단내가 나서 확인 시작전부터 이새껜 똥은 안발랐다고 판단함.
그래도 오함마는 휘두를떄 한번만 막아주면 ㅌㅌ 할수는있으니 포터는 답이없다,,
10명중 10명은 만취.
그 졸라 플라스틱 창구같은거로 해놔야하는거아님?
확인은 어떻게 했어? 제비뽑아서 혀로?
그 졸라 플라스틱 창구같은거로 해놔야하는거아님?
오미자만세
오함마랑 포터돌진이면 플라스틱으로 해도 소용없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그래도 오함마는 휘두를떄 한번만 막아주면 ㅌㅌ 할수는있으니 포터는 답이없다,,
사실상 다이하드 존 멕클레인 ㅋㅋㅋㅋ
아마 되어있는곳 안되어있는곳 그럴걸 ㅇㅇ 코로나땐 죄다 플라스틱 판넬 있긴 했었지
출입구쪽에 대전차 장해물을 설치해야... 그 세모난 피라미드 같은거...
님 친구는 QTE 액션겜이구나
경영시뮬레이션 vs. 소울라이크
죽격은 시발 ㅋㅋㅋ
오함마 혈죽;
확인은 어떻게 했어? 제비뽑아서 혀로?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네
코박고 냄새 맡아봄. 이미 들어갈 때부터 단내가 나서 확인 시작전부터 이새껜 똥은 안발랐다고 판단함.
만약 그 테러범이 그것또한 상정하고 바른거라면?
이런 글이 잊어먹을 만 하면 올라와서 커피포트는 진짜 못 쓰겠어...
왤케 똥을 싸는겨
10명중 10명은 만취.
아 맨정신으로 하지는 않구나
요약)호텔일은 똥이다
미친
민원실 포터 돌진은 뭐냐 ㄷㄷ
완전 그건데 야쿠자 덤프트럭 돌진;;;
약을 한건가 왠똥들을 싸대
공무원이 억울한게 비슷한부서가 많고 과도 여러개 있어서 그쪽에서 사고난게 이쪽으로 불똥 튀기는 경우가 어쩌다 있음.
아래는 왜 굴림 실패하면 죽을 것 같은 일들이 ㄷㄷ
이런 표정 많이 했을거 같네
나도 옛날에 동사무소 공익할때 민원인 할배가 도끼로 주사 모니터 찍은적 있었음. 내가 가서 잡고 끌어냈는데 생각해보니까 시발 내가 왜 도끼든새끼를 끌고나갔어야했지?
이건 어케 확인했지? 핥아봄?
지방 6급이면 동장 바로 아래 아님? 개살벌하네
저때는 9, 8급 짬찌인 시절이였음. 지금도 6급대우지 실제는 7급. 월급만 6급이라ㅜ하더라고.
전자 > 기분은 더러울수 있으나 몫숨에는 지장없음 후자 > 뭐야 시발 살려줘요
?
변기에서 주사기 같은게 나오면 ㅁㅇ한거 아님? 약하고 똥 지린건가?
똥늪과 회피라니 완전 소울비키자너
똥이 초코케잌이랑 헷갈리는구나
이게 좀 똥이던 초코크림이건 말라붙으면 씨꺼매가지고 딱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보면 일단 뇌정지가 와서 판단이 바로 안됨 ㅋㅋㅋ
치울때 똥이아니라 초코케잌인거 확인하고 기뻤음?
솔직히 좀 기뻤다... 벽지랑 커튼 다 뜯어내고 버릴 필요는 없어서....
공무원이란 대체 뭘까...
지인도 민원담당인데 이런거 없음. 설쳐봐야 전화로만 설치고 반복 전화 심하면 걍 무시하고 끊어버리고 있음. 그렇다고 직접 쳐들어온 것도 없다는데 이곳이 검찰청이라서 그런거같다함. 저딴놈들은 만만해보이는 곳에서만 설친다는 의견이더라.
검찰청에 민원으로 그런 양반들이 올... 리는 없겠지
하우스팀이구나.. 뒷쪽에서 고생 많으십니다ㅠ
하우스맨 짬찌다가 회사 옮기고 정직원 인차지로 됐으니 좀 덜하겠구나.... 했는데 시발 똑같아.
ㅋㅋㅋ 하우스 하다가 레스토랑 갔는데 거기도 똑같이 진상 투성임. 차라리 하우스가 얼굴볼일 없어서 좋더라고
각각 너글, 코른을 상대하는근
죽격을 회피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던 동창이 있었는데 "선생님 이 땅을 사도 될까요" 라고 땅 구매여부 민원 전화 가끔 온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다 ㅂㅅ들이 그 능지로 뭔 투자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