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삼촌이랑 해서 주말마다?는 약수터 가서 물 길어왔던 거 같다
아마 동네 뒷산이었던거 같지만
참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한 추억이야
아버지랑 삼촌이랑 해서 주말마다?는 약수터 가서 물 길어왔던 거 같다
아마 동네 뒷산이었던거 같지만
참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한 추억이야
니지옥
추천 1
조회 91
날짜 22:11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63
날짜 22:11
|
루리웹-3696823669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1
|
지정생존자
추천 3
조회 298
날짜 22:11
|
콘쵸쿄
추천 1
조회 26
날짜 22:11
|
Anka
추천 2
조회 64
날짜 22:11
|
루리웹-4235040761
추천 0
조회 84
날짜 22:11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45
날짜 22:11
|
지온
추천 2
조회 101
날짜 22:11
|
총든버터
추천 0
조회 29
날짜 22:10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30
날짜 22:10
|
매실맥주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0
|
권력의 핵심
추천 2
조회 84
날짜 22:10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75
날짜 22:10
|
키비테
추천 9
조회 211
날짜 22:10
|
여우비.
추천 1
조회 90
날짜 22:10
|
어둠의원예가
추천 2
조회 256
날짜 22:10
|
돌아온노아빌런
추천 0
조회 190
날짜 22:10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0
조회 53
날짜 22:10
|
루리웹-9116069340
추천 1
조회 98
날짜 22:10
|
철인87호
추천 2
조회 101
날짜 22:10
|
라시엘
추천 0
조회 46
날짜 22:10
|
미식이🥐🐏
추천 0
조회 67
날짜 22:10
|
느와쨩
추천 0
조회 76
날짜 22:10
|
대지뇨속
추천 5
조회 154
날짜 22:10
|
루리웹-4695123093
추천 3
조회 194
날짜 22:1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5
조회 223
날짜 22:09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49
조회 6448
날짜 22:09
|
나도 어릴때 아버지랑 약수터가서 물떠온 기억 있어
물떠오고 가재 잡아오고
그런 개울은 없는? 산길이라 없었네 이미 소위 말하는 등산 산책로가 다 생긴 산이라
손수레에 말통으로 2~3통 떠오는 사람들 많았지
어릴 땐 물을 사 마신다는 건 정말 어디 놀러갔을 때나 대회 나갈 때 빼곤 없었던 거 같음
그러니깐 그냥 솔직히 수돗물도 막 난 마셨던듯
어릴 때 외할머니가 약수터에서 장사하셔서 주말 일정은 무조건 확정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