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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의 기원이 불교고 다시 일본 불교전래 기원을 따지면 한국으로 귀결되니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만... 근데 애초에 칼국수 면 뽑는거 자체가 세계기준으로 가장 기본적인 면뽑기 방식이라 면문화가 있는 나라들에겐 비슷비슷하게 있어서. 이게 기원이다라고 콕집긴 힘들지 않나
그건 구두의 어원...
에...혼또?
근데 밀가루 반죽 얇게 민다음 차곡차곡 접어서 칼로 썰어 국수 만드는건 전세계 공통아님?
이거 우리나라에선 칼국수가 우동에서 나왔다! 라고 하고 일본에선 우동이 칼국수에서 나왔다! 라고 도돌이표 하는 그거 아닌가
에초에 면을 만들어내는 최초의 기원을 따지면 전부 칼로 썰어서 만든게 기원일거라 평범한 밀가루반죽을 칼국수나 우동이나 칼로 쓸어서 면만드는건 기원 안찾는게 나을듯
띠용
근거가 있는건가
에...혼또?
한류에 편승할려고 하는 것일까? 의도가 무엇일까? 말하는 이는 ceo 자사의 우동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일까?
이거 우리나라에선 칼국수가 우동에서 나왔다! 라고 하고 일본에선 우동이 칼국수에서 나왔다! 라고 도돌이표 하는 그거 아닌가
mikhaile
그건 구두의 어원...
둘 다 준다는데 걍 우리거 하자고- ㅋㄱ
우동의 기원이 불교고 다시 일본 불교전래 기원을 따지면 한국으로 귀결되니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만... 근데 애초에 칼국수 면 뽑는거 자체가 세계기준으로 가장 기본적인 면뽑기 방식이라 면문화가 있는 나라들에겐 비슷비슷하게 있어서. 이게 기원이다라고 콕집긴 힘들지 않나
난 중국에서 전파된건줄 알았는데
어... 그래도 돼요...?
에초에 면을 만들어내는 최초의 기원을 따지면 전부 칼로 썰어서 만든게 기원일거라 평범한 밀가루반죽을 칼국수나 우동이나 칼로 쓸어서 면만드는건 기원 안찾는게 나을듯
근데 밀가루 반죽 얇게 민다음 차곡차곡 접어서 칼로 썰어 국수 만드는건 전세계 공통아님?
다들 왜 전 세계의 모든 면 요리에 대한 기원을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저 사람이 말하는건 '일본 우동' 하나에 대한 내용을 말하는 거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
아니 얼큰이 칼국수는 어따 빠트린거요
얼큰해지는 건 최소 조선 이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