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카스텔
추천 128
조회 17673
날짜 2024.10.07
|
부동산세금의정석
추천 1
조회 101
날짜 2024.10.07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3
조회 162
날짜 2024.10.07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2
조회 160
날짜 2024.10.07
|
SNOW per
추천 1
조회 262
날짜 2024.10.07
|
범성애자
추천 2
조회 100
날짜 2024.10.07
|
어둠의민초단
추천 0
조회 240
날짜 2024.10.07
|
페페-5848611
추천 1
조회 187
날짜 2024.10.07
|
루리웹-1543023300
추천 0
조회 96
날짜 2024.10.07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2
조회 541
날짜 2024.10.07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98
날짜 2024.10.07
|
민트초코카츠
추천 0
조회 72
날짜 2024.10.07
|
루리웹-5187288595
추천 2
조회 112
날짜 2024.10.07
|
총든버터
추천 0
조회 119
날짜 2024.10.07
|
】몽쉘【
추천 2
조회 542
날짜 2024.10.07
|
루리웹-1292511977
추천 1
조회 108
날짜 2024.10.07
|
엘리시스 지크하트
추천 1
조회 84
날짜 2024.10.07
|
MoonPhase
추천 2
조회 106
날짜 2024.10.07
|
루리웹-1062035810
추천 0
조회 76
날짜 2024.10.07
|
Acek
추천 64
조회 8687
날짜 2024.10.07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추천 1
조회 102
날짜 2024.10.07
|
디브다요
추천 56
조회 10070
날짜 2024.10.07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95
날짜 2024.10.07
|
오빠시계
추천 0
조회 73
날짜 2024.10.07
|
지정생존자
추천 50
조회 12226
날짜 2024.10.07
|
Nodata💦
추천 0
조회 110
날짜 2024.10.07
|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추천 79
조회 12190
날짜 2024.10.07
|
나 기사단
추천 48
조회 3763
날짜 2024.10.07
|
데려갈것도아님 찾긴 왜찾은거야
저럴거면 왜 찾는척한거야
엥~ 내가 길에서 밥먹이던 고양이가 안보이네~ 내가 찾고다니기 귀찮으니까 남시켜야지~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
찾는글 왜 올린거야 스레기가
실종 되서 못 찾으면 나는 찾으려는 노력은 했다고 하고서 깔끔하게 잊을 생각이었겠지
데려갈것도아님 찾긴 왜찾은거야
버려놓고서 합리화? 어떤식이든 참 무섭네....
저럴거면 왜 찾는척한거야
Dejcj
실종 되서 못 찾으면 나는 찾으려는 노력은 했다고 하고서 깔끔하게 잊을 생각이었겠지
잃어버린 게 아니라 버린 거고 찾는 척해서 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린 척 하는 거지 뭐. 저 반응만 봐도 싸패잖아.
악랄한짓 하면서 비난당하기는 싫은거겠지 고양이 죽던 말던 갖다버렸는데 괴로워하다 죽으면 내가 나쁜사람이 된거같아서 누가 찾아가나 주워가나 서치만 해보는거같음
관종인가봐
찾는글 왜 올린거야 스레기가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
관종 십스레기 새키년이네
동물을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라 '동물을 좋아하는 걸 연기하는 나'를 좋아하는 거겠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물을 안버려 반려동물 유기하는 새끼들은 살아있는 인형을 원하는데 내 생활에 조금 불편하다 싶으면 자리 차지하는 인형 버리듯 그냥 버리지
사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 그냥 본인의 외로움이나 무료함을 달래줄만한 재밌는 장남감을 찾은거 뿐임.
동물을 가족이 아니라 집에 있는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애들이 있더라 실증나면 버리는거
에휴.. 동물을 버리는건 사람이니 ..
엥~ 내가 길에서 밥먹이던 고양이가 안보이네~ 내가 찾고다니기 귀찮으니까 남시켜야지~
ㄴㄴ동물찾는 착한 나에 심취한거ㅋㅋ
길고양이도 아니고 집고양이가지고 저런거 아님?
정신병자같다
키우다가 버린 다음 어설픈 동정심으로 저런 글 올린게 아닌가 싶네 다른 사람이 발견해서 지붕 밑에 데려갔으니 이제 내 알량한 양심은 지켜진거고 저 사람 책임이다 그런거
동정심 때문이 아니고 버린 다음에 누가 고양이 어디갔냐고 물으면 '잃어버렸다.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못 찾음'이라고 할 목적으로 찾는 시늉 했는데 진짜 누가 찾아버린 거라고 생각함....
대략 4개월 전쯤부터 어미한테 버려진 새끼 냥이 (수컷) 주워와서 키우고 있는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나도 저런 무책임한 주인이 안 되도록 조심해야지라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킴...
(오늘 찍은 사진)
4달만에 너무 큰거 아니냐고
...그런가? 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식 없는 인간들이 넘쳐나면서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은 지금도 폭증중이지만 더더욱 터져나갈텐데, 저 유기동물과 온갖 폐단들 다 어찌할런지.. 앞으로 세수도 급락할텐데, 그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사람들이 책임져라 하고싶네.
솔직히 애완동물 등록제 + 국가동물보험 + 유기시 처벌 강화 등등을 시행해야할 때가 왔음.
대학 원룸촌 겨울방학때되면. 버린 고양이가 널림 원룸 주인들이 괜히 동물 금지하는게 아님 1-3월에 월룸촌 쓰레기통가면 뒤진 고양이 매주봄
이거 진짜임. ㅋㅋ 방학 되면 대학촌에 버린 동물들 넘쳐남. 그 근처 공공시설등 해당시기에 자원봉사로 청소해본 사람들은 알 거임. 시체 여럿 본다.
저 시발 유기한새끼 신상을 찾아서 벌금을 먹여야지
100퍼 버리고 찾는척 한 거깉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