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또 다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
월드에서는 연출 또한 좋아져서 수많은 유저들을 즐겁게 하였는데...
실제 설정상으로 헌터들이 먹는 요리는 정예를 위해서 길드에서 준비한 특제 요리로 평범한 사람은 입에 대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한다.
거기에 실제로 들어가는 재료값이나 원자재들에 비해 요리의 가격 또한 굉장히 싼 편이기에 몬헌의 요리 대부분은 사실상 헌터에 대한 복지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운 헌터는 고룡까지 사냥하게 되니 잘 먹은 군대가 잘 진격한다는 옛말이 틀린 말은 아닌 셈.
이후 몬헌 라이즈에서는 죽어라 경단만 먹으며 유저들에게 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줬다고
라이즈 식사 설정: 밥은 이미 든든하게 먹은 상태에서 입가심으로 경단과 차를 먹음
사장님 음식에 고양이털 들어갔어요
근데 버프 효과는 전부 당고에 붙어있는걸요...?!
왜색짙은 시리즈가 발매될때 그들은 우리에게 드링크, 경단을 주었다. 다음에도 또 그런 시리즈랍시고 간식만 맥이면 곤란하다 이놈들아!
라이즈는 저기 나온 대로고, 14년 전에 나온 포터블 서드때는 괴이하게도 온천 옆에 있는 아이루가 파는 드링크로 다 때웠짘ㅋㅋ 왜 일본색이 강한 작품에선 먹는게 이리 부실한지 원ㅋㅋㅋ
라이즈는 복지가 개판이란 소리구나
사장님 음식에 고양이털 들어갔어요
그거 당첨이야
라이즈 식사 설정: 밥은 이미 든든하게 먹은 상태에서 입가심으로 경단과 차를 먹음
Wa!SANs!
근데 버프 효과는 전부 당고에 붙어있는걸요...?!
남들은 나가서 먹을때 집밥인거 생각하면 접수원이 깨우러오는김에 요리해주는걸지도
그야 밥은 기본이니까요. 달달한 간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특수한 효과가 발동되는겁니다.
헌터라는게 고급인력이긴 하구나.
왜색짙은 시리즈가 발매될때 그들은 우리에게 드링크, 경단을 주었다. 다음에도 또 그런 시리즈랍시고 간식만 맥이면 곤란하다 이놈들아!
라이즈는 복지가 개판이란 소리구나
어허 포터블서드보단 나아!
라이즈는 적어도 메뉴가 경단이라 뭘 먹는 느낌이라도 낼 수 있었지 포터블 서드는 그냥 마시는게 끝이었엌ㅋㅋㅋ
몬헌 세계관은 나약한 자에겐 자비가 없는 세계관인건 맞은듯...
카무라마을 헌터 가성비 지리네, 아 이것만 먹고 일단 나가라고 ㅋㅋㅋ 안나가면 고향이고 소꿉친구고 집 재산이고 다 날라간다곸ㅋㅋㅋㅋ
경단 꺼져! 든든한 정식 가져와!
라이즈는 저기 나온 대로고, 14년 전에 나온 포터블 서드때는 괴이하게도 온천 옆에 있는 아이루가 파는 드링크로 다 때웠짘ㅋㅋ 왜 일본색이 강한 작품에선 먹는게 이리 부실한지 원ㅋㅋㅋ
구작은 식사를 하려면 식재료를 조합해서 요리를 해야 하는데 이게 번식기, 온난기, 한랭기 마다 버프가 다 달라짐 자칫 헷갈려서 다른 계절꺼 요리 먹고 제대로 된 버프 안 뜨면 빡침 ㅋㅋㅋ 3rd는 식사 대신 온천에 들어가서 버프 받음
온난기 한랭기면.. 도스 혹은 프론티어인가?
프론티어 ㅋㅋ 도스도 요리 방식 같지 않나? 2G 한지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도스도 같은 그거라 같을거야 아마. 단 포터블 2쪽은 아니고. 애초에 온난기 한랭기가 포터블 2nd나 2ndG엔 없었으니..
랍스터가 무슨 사람 상체 만하네 ㄷㄷ
요리마다 비쥬얼이 달랐으면 좋겠당..
유쿠모 마을 : 그래서 드링크만 한잔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