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생각은 없고 선물용으로.
지인이나 친척들이 다같이 모였을 때 술 가져와서 먹으면 거의 와인이던데
1번 정도는 내가 다른 술 사갈까 생각 들어서.
위스키 괜찮은 거 뭐 없나
정작 내가 술알못에 먹어도 맥주캔 정도 뿐이라
먹을 생각은 없고 선물용으로.
지인이나 친척들이 다같이 모였을 때 술 가져와서 먹으면 거의 와인이던데
1번 정도는 내가 다른 술 사갈까 생각 들어서.
위스키 괜찮은 거 뭐 없나
정작 내가 술알못에 먹어도 맥주캔 정도 뿐이라
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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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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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유게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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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까지 쓸 수 있냐 뉴비야
술악귀가 보인다...
아직 행사 잡힌것도 없고 가볍게 말한거라 그건 잘 모르겠는데에에에 음........귀한 행사면 그래도 20~30만 까지면? 그래도 더 싸면 나야 좋고
더 내야하면 그것도 상관은 없음. 진짜 술알못이 가볍게 적은 글이라 "고인술"의 질문에 두려운 거시에요
하아? 뉴비 주제에 20~30을?! 건방져♡ 흐접♡ 농담이고 진짜 그렇게 많이 쓸 필요 없음 무난한 스카치 정도가 괜찮을듯 발렌타인/시바스리갈/로얄살루트 근본 접대 3대장 아니면 조니워커 추천
위스키 와드 나중에 설날 연휴 등 친척모임 행사 때 들고가봐야겠네
위스키 자체가 다양하고 특색이 많은만큼 반대로 얘기하면 모두를 만족시키기 힘든 장르임 무난한거 골라준거 뿐이고 술 취향 좀 더 아는거 있으면 말해주면 좋음
명절에 가족모일때 로얄샬루트 들고가면 관상에서 수양대군 등장씬재현도 쌉가능함
음.....외가 친척 모임이라 여성들이 더 맛있게 느껴질만한 거 정도? 아니면 조금은 달달한 거라던가. 너무 쓴 맛은 없게
그럴거면 걍 벨즈 같은 싸구려 초저가 위스키 사간 다음에 하이볼을 타드려라 만들기도 쉬움 걍 위스키 1에 탄산수/토닉워터/제로슈거 사이다 3에서 4 정도 비율로 타고 레몬이나 라임즙 조금 넣으면 됨 귀찮거나 가오가 더 중요하면 위의 추천 목록 중에서 고르거나 잭다니엘
직접 만드는 거도 괜찮겠네. 친척들이라 만든거 실패해도 웃어 넘길수도 있고 추천 목록들도 참고하면 좋을 거 같고. 감사합니다 대협
어르신들이면 발렌타인이나 시바스리갈
위스키 이상한거만 아니면 평균적으로 다 깔끔해서 괜찮더라...근데 맛있는건 나도 잘모르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