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표는 흰수염 해적왕 만들기다!
진실: 본인은 그거 되는데 전혀 관심 없음
그리고 흰수염 본인이 목표로 하던 진짜 꿈은
이미 에이스 오기 전부터 옛 저녁에 다 이뤄 놓은 상황
사이드 목표였던 고향 재건도
이미 훌륭하게 해냄
즉 흰수염은 메인퀘부터 사이드퀘까지 다 깨고
딱히 미련이 없이 노후 즐기던 사람
이 문제의 패배자 드립도
아카이누 혼자 지X한거지
웬만한 흰수염 아는 애들은 패배자 취급하는 사람 없었음
현재는 사실상 해적왕으로 대접해주고 있었고
(아카이누도 저게 진심으로 말한건지 빡쳐서 내뱉다 먹히니 도발한건지 확실하지 않고)
근데 지보다 훨씬 흰수염이랑 오랜 기간 함께 했었던
마르코 죠즈 이런 애들도 전혀 신경 안 쓰는데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가 긁힘
이 말 자체는 흰수염 내부분열 일으키기 위해 입 턴 거지만
저 부분 만큼은 진짜 에이스 인생을 요악한 말 아닐까 싶음
진짜 자기 혼자 착각해서 인생이 계속된 어긋남의 연속.............
아버지의 고향 지키려고 해군대장에게 덤비고 패배해 끌려간 자칭 자식 vs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아버지 명령도 잊고 해군대장에게 돌격했다가 죽어버려 모든걸 수포로 돌린 자식
하지만 그중에 가장 밑바닥은 아버지보다 해군대장을 믿고 불꽃효도 지른 바보자식이라 카더라....
가족을 느낀적이 없어서 가족으로써 돌려줬어야 했는데, 아는것중 가장 큰 해적왕으로 되갚으려 했던 그저 불꽃 유두 ㅜㅜ
가족을 느낀적이 없어서 가족으로써 돌려줬어야 했는데, 아는것중 가장 큰 해적왕으로 되갚으려 했던 그저 불꽃 유두 ㅜㅜ
아버지의 고향 지키려고 해군대장에게 덤비고 패배해 끌려간 자칭 자식 vs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아버지 명령도 잊고 해군대장에게 돌격했다가 죽어버려 모든걸 수포로 돌린 자식
루리웹-9589881484
하지만 그중에 가장 밑바닥은 아버지보다 해군대장을 믿고 불꽃효도 지른 바보자식이라 카더라....
도발일리가, 그럼 ? 표시 자체가 없지 세계관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있다늗거
솔직히 에이스라 로져 아들이라고 약간의 소문이라도 있었으면 샹크스 + 카이도(원래 참전할려 했지만 붉은머리에게 막힘.) + 흰수염 사황 중 3파벌 연합으로 마린포드 가라않는 엔딩.
자기도 개죽음 당하고 흰수염 해적단도 다 개죽음 당하게 만들고
출생부터 안타까운게 야마토한테 로져 얘기 들었을때(행적만 들음) 같이 술마셔보고 싶다 한거 보면 로져랑 성격적으로 잘 맞았을텐데 부모님이 처음부터 없어가지고 죽을때까지 증오만 하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