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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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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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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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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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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s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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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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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e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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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베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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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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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885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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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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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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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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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여고생쟝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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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_인문학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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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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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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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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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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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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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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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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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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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213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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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8795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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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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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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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 겸업인데 도매분까지 소매로 돌려서 긴빠이치다 걸려서 포장중이라고 유게에서 들었는데 뭐가 진짜임 ㄷㄷ
책 도매 하려던거 죄다 소매로 팔려다가 뭐에 걸려서 생색내기 '상생' 하는거라고 하던데
유게에선 추천수 제일 많은 내용이 진실임
"교보문고가 공급 안 해서…지역 서점들 한강 책 못 팔았다"(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0889 해당 기사도 있는거 보면 맞을듯?
이건 좀 생각을 ㅗ해봐야되는게 책 도매업체가 교보뿐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데다가 지금 한강작가 책으로 출판업체 모조리 윤전기 과부하 걸어서 돌리고 있는데 도매업체중에 하나가 공급 안한다고 책을 못판다 그러는건 자기들의 무능을 다른데다 전가하는 거 같은데??? 윤전기 과부하가 될 정도로 물량이 없는데 도매업체 하나가 공급안해서 책을 못판다고 말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독점적 도매업체도 아닌데 그냥 내 생각엔 호의반 사정반인거같은데 단순 포장중이라고 하기엔 ... 나같은 일반인도 이 상황에 교보문고가 일방적으로 이익볼 방법이 두세개 넘게 생각나는데
우리만 팔면 지역 서점 다 죽는다! 우리말고도 파니까 여러 서점을 이용해달라!
교보 또 당신입니까? 그저 goat
우리만 팔면 지역 서점 다 죽는다! 우리말고도 파니까 여러 서점을 이용해달라!
동네서점 다 뒤졌는데...
교보 또 당신입니까? 그저 goat
한권도 안 풀다가 뭐라하니 풀어주는게 맞을거에요ㅇㅇ
책 도매 하려던거 죄다 소매로 팔려다가 뭐에 걸려서 생색내기 '상생' 하는거라고 하던데
도소매 겸업인데 도매분까지 소매로 돌려서 긴빠이치다 걸려서 포장중이라고 유게에서 들었는데 뭐가 진짜임 ㄷㄷ
ldm
유게에선 추천수 제일 많은 내용이 진실임
유게력이 만년은 되나보나 젠장
ldm
"교보문고가 공급 안 해서…지역 서점들 한강 책 못 팔았다"(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0889 해당 기사도 있는거 보면 맞을듯?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FluffyFox
이건 좀 생각을 ㅗ해봐야되는게 책 도매업체가 교보뿐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데다가 지금 한강작가 책으로 출판업체 모조리 윤전기 과부하 걸어서 돌리고 있는데 도매업체중에 하나가 공급 안한다고 책을 못판다 그러는건 자기들의 무능을 다른데다 전가하는 거 같은데??? 윤전기 과부하가 될 정도로 물량이 없는데 도매업체 하나가 공급안해서 책을 못판다고 말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독점적 도매업체도 아닌데 그냥 내 생각엔 호의반 사정반인거같은데 단순 포장중이라고 하기엔 ... 나같은 일반인도 이 상황에 교보문고가 일방적으로 이익볼 방법이 두세개 넘게 생각나는데
동네 서점이 주거래처를 여러개 둘 수 있음? 출판업계를 몰라서 그럼
동네 서점에서 그렇게 여러군데랑 계약하지를 않을걸
근데 해당기사보면 자기들도 주문예약을 많이 받은거지 실제로 실물을 그만큼판건 아니며 물량을 잠근게 아니고 가진 물량이 적어서 그런거일 뿐이다 라고 했다는듯
서점조합의 주장에 따르면 교보문고와 거래 중인 지역 서점들 가운데 17일 오전까지 한강의 책을 공급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반면, 교보를 제외한 다른 도매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지역 서점들은 15일부터 정상적으로 공급을 받고 있다. 링크 기사 내용 보면 교보 잘못 맞는거 같은데?
나도 출판업체를 모르지만 뭐가 하나 대박이 터져서 세상 사람들이 다 그 물건을 원하는데 주거래처만 믿고 목걸고 있다가 주거래처가 물건을 안줘서 못판다 이게 맞음? 나같으면 전화되는 거래처 다 돌리면서 우리도 좀 달라 난리치는게 정상같은데?
계약처 여러개 돌릴만큼 규모있는 곳이 아니라면 한곳에서 계속 계약하는게 이득일 수 있지 규모가 작으면 거래처 눈치도 봐야함
이해가 안가 도매업체가 소매업체에 물건을 공급하지 않았다고 잘못임? 한강작가 책을 공급계약했다면 잘못인데 일반적인 책 도매처가 거기라는거잖아 분명히 말했잖아 "윤전기가 과부하 걸릴정도로 물량이 없다" 고 그럼 이 상황에 다른 도매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가 물량을 받았다면 도매업체에게 모든 원망을 전가하는게 맞는거야 소매업체가 발로 뛰면서 이 특수를 위해 노력했어야 하는게 맞느거야? 도매업체가 윤전기가 부족해서 물량을 못구했는지, 지들이 다 팔기 위해서 잡고 안풀었는지는 알수없긴 한데 내 생각에 도매도 장사인데 물량을 아 나 혼자팔거야 하고 다 잡고 있는다고 ? 일부러? 책장사는 한철이야 누가 생각해도 물량 있으면 있는대로 도매도 풀고 소매도 팔고 하는게 이익이지 물량이 딸려서 안갔을 확률이 높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교보문고 한군데에서 헤헷 다 팔아야지 하고 도매물량을 안풀었다는 생각은 장사하는 사람이면 아무도 안할거야
일반계약상황이 아니고 이런 특수상황에서 물건구해다 팔았다고 도매거래처 눈치봐야 한다는 소리 한다면 그 사람은 장사 말고 월급받아야 적성에 맞는 사람이지
그리고 동네 서점이 배타적 거래구역을 가지고 장사하나? 동네 서점에서 여러군데 도매업체를 계약하지 않는건 일반적으로 그럴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도매업체와 소매업체의 관계가 무슨 배반하면 손가락 자르는 관계도 아니고 소매업체가 도매업체하던데 말고 다른데서 물량 구할수도 있지 그것도 이번같이 시즌대박일경우는 특히 그렇고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트집잡기야 소매업체가 도매업체가 물량안줘서 물건 못팔았다고 하는건 일반적으로 좀 말이 안돼 그것도 도매업체가 무슨 폭력단체도 아니고 독점도 아닌데 말이야 나만해도 주거래업체는 있어도 여기저기서 재료 사온다고 필요할때 내가 그랬다고 해서 내 주거래업체가 내게 화를 내거나 아니 사장님 이게 말이됩니까 하는거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아 아쉽다 정도는 표현할 수 있겠지 하지만 도매업체가 내게 물건을 파는 쪽이라고 파는 쪽이 사는 쪽한테 일반적으로 배짱을 부리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많지 않아 독점적이지 않을경우
성명문을 보면 단독거래한 서점들도 있다고 하는데 뭔가 혜택을 더 줬으니까 단독으로 납품 계약을 했겠지? 지역서점은 주문한 책도 못받고있는데 교보에서는 예약구매 페이지까지 열어놓고 팔고 있으니 욕먹는거임. 10일에 납품 주문 막고, 14일에 작가 도서 1종 당 하루 10부로 제한해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 띄움. 근데 17일까지 책을 못받음. 주문까지 열어놓고 도매업체가 소매업체에 약속한 물건을 공급하지 않았는데 그게 잘못이냐고??
그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그리고 팔리는 책이 얼마 되지도 않을거고 해서 영세한 동네서점이 여러군데를 뚫었을지는 잘 모르겠음 배타적으로 한곳이랑만 해야한다는게 아니고
잘못이지 장사하는 내 관점에서 단독거래하는 업체에서 물량을 안주면 전화해서 너네가 우리에게 물량 줄수 있냐 아니냐 못준다고? 그럼 내가 구한다 이의 있냐? 애초에 물건 구하는데 단독계약인데 너네가 그걸 못준다고 하면 계약의 위반은 너네가 먼저니 우리는 따로 물건 구하겠다 딜을 쳐서 물량을 구하는게 장사하는거지 기본이 안됐잖아 기본이 단독거래 했다고 바라만 보고 잇는게 장사하는 사람이 할 일이야? 그리고 내가 볼때 저거 교보문고하고만 거래하겠다는 계약도 아니야 책을 누가 그렇게 계약해 그냥 교보하고만 거래해 왔다 정도의 말인거야 단독거래가 장난으로 보여? 책은 파는쪽도 사는쪽도 그럴 가치가 없어
다른 업체랑 계약도 안했는데 물량 구할수는 있고..? 다른 도매업체들은 뭐 물건 넘처나서 뿌리고있는줄 알겠네
이건 무슨 소리야 다른업체랑 계약을 안했다고 물량을 못구한다고? 그럴거면 장사를 왜 하냐? 가서 딜치고 뚫어야 장사지 그거 안할거면 월급받아야되는거야
무슨 장사를 하시길래 단독 계약을 ㅈ으로 보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내가 구한다 이의있냐? 하면 대부분은 위약금 물고 계약해지 당해요. 뭐 그나마 요새는 언론에 제보라도 해서 보상받거나 하니까 다행인거지...
단독계약이 조스로 보이냐 단독계약을 했으면 도매업체도 내게 물량을 줘야 될 의무가 있는거야 근데 계약대로 물량을 못준대잖아 그럼 내가 상대의 계약위반을 핑계로 알아서 구해야 되는거야 넌 적어도 내 댓글을 안 읽었다는건 알겟다 지금 네 말은 네가 기른 감나무가 있으니까 그 아래 있으면 감이 떨어진거 해년마다 주워왔다는 핑계로 감이 필요한데 왜 감을 주지 않느냐며 잎도 감도 다 진 감나무한테 감 내놔 하고 밑에서 기다리고만 있는 형국이라고 그게 뭐냐 도대체? 감나무에 일단 뭐든 감이 없다면 어디 장터에 가서라도 필요한 감을 구해 와야지 그리고 장사는 그렇게 하는거고 그게 싫으면 남 밑에서 책임돌리고 시키는 일 해야되는거고 이상한 소리하지마 자영업 장사는 내 발로 뛰고 내가 만들어서 하는게 정상이야 물건 안준다고 장사 못한다는 소리 하는건 그냥 내가 게으르단 말의 다른 말에 불과해
도매업체에서 안주니까 뉴스나오고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제임ㅋㅋ 그러니까 도매업체의 문제라고 하는건데 그걸 파기하는건 점주의 몫인거지 점주의 잘못이 아니라고... 도매업체에서 계약한 물건을 안주는게 잘못이다? 맞음, 못받은 물건을 발품팔아서 구하지 않는 점주의 잘못이다? 아님
아니 도매업체가 하나냐고 뉴스에도 4군데가 더나오잖아 그냥 소매업체가 무능한게 맞아
단독거래를 하고 있는 서점 = 책을 못받아서 못팔고있음. 단독거래 안하는 서점 = 교보에서 주문한 물건을 못받아서 예상 수량보다 못팜. 약속한 물건을 안줘서 못팔고 있다는 얘기고 그건 도매업체가 천개든 만개든 바뀌지 않는 사실임.
요즘 편의점에서 책팔지 않나
동네에 서점이 있다고? 교보문고 조차 없는데
아침에 올라온 베글에는 교보가 사기치려다 걸린거라는데 뭐가 맞는거지
나는 책 쿠팡으로 산지 꽤되긴함 내가 사려는건 다 있더라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0889 작성자 포함해서 알바가 넘쳐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보문고 만성적자라서 교보생명 돈 끌어닷으로 유지한다는데 이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평소 이미지 생각하면 이쪽이 정배같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결론은 소매업체의 무능을 교보에 뒤집어 씌우는거 같음 교보가 물량을 안주면 한강작가 책을 못구하나? 아니잖아 팔고 싶은게 있는데 도매업체가 물량을 안주면 발로 뛰어 구해야지 왜 줄때까지 그냥 기다리고만 있다가 물량을 안줘서 못팔았다! 고 남탓만 하지? 그게 장사인가? 장사를 하려면 능동성이 있어야지 너네가 물량을 안줘? 그럼 다른데서 구하지 하고 전화 돌리고 운전해 가서 따내 와야 장사지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다가 누가 먹여주기만 바라면 그게 어떻게 자영업이냐? 그리고 물량을 안줘서 다른데서 떼다 팔았다고 하면 누가 그 명분에 뭐라고 할 수 있겠어? 교보문고가 도매물량을 안줘서 못팔았어요 이 변명이 말이 되려면 우리나라 한강책 공급권 전부를 교보문고가 갖고 있든지 아니면 교보문고가 책장사하는 깡패라서 다른데서 물량받아다 팔면 손가락 자르는 놈들이거나 해야 말이됨 우리랑 거래 안하면 불이익준다 하고 협박하는 깡패 하지만 양쪽 다 아니잖아? 그럼 소매업주의 게으름에 더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널린 도매업자가 물량을 안줘서 못팔았다! 이건 술자리에서 불평해도 친구들에게 욕먹을 이야기야
지금 구조 자체가 소매점에서 인쇄소로 직접 가서 구매 할 수가 없는 시스템일걸? 우리나라 인쇄출판업 상황이 도매업자가 널린 상황이 아님;
뉴스에서만 봐도 도매업체가 4군데가 넘는데? 인쇄가 아니고 도매업체가 4~5군데면 널렸다고 해도 되는거지 우리 금속공장은 재료 도매하는데가 세군데야
ㅎㅎㅎ 제가 일일이 찾아다 떠먹여줄수도 없고 업계마다 상황이 다 다른데 '우리 금속공장은~' 하는 시점에서 할 말 없네여 수고하시고
내가 이상한건가 4군데가 넘는 도매업체중 한군데가 물건 안준다고 물건 못팔앗다며 원망하는 소매업체가 정상이라고 생각해? 정말 이해가 안되네 장사를 남이 떠먹여주는 이유식으로 아냐?
업계마다 계약하는 방식이 다 다른디요 그렇게 이해 안가고 만만해보이면 지금 당장 가서 서점 차리세여 저런 장사 개못하는 사람들밖에 없는 시장인데 완전 블루오션 아님?
계약하는 방식이 달라도 장사는 결국 물건떼오고 파는거지 업계의 특수성~ 이런 사람들은 그냥 대부분 그냥 하던대로만 하지 노력이나 혁신은 별로 않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아무리봐도 이건 그냥 게으르거나 무능한거야 업계마다 계약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고 해도 결국 계약의 주체는 사람인데 같은 사람이 하는 일이 뿌리부터 다를 리가 없잖아? 결국 욕망이 얽히고 이익을 추구하는 건데 물건 떼주는 사람이 여럿인 상황에서 물건떼서 파는 사람이 물건 주는 사람이 안줘서 장사를 못했어요 이건 그냥 징징징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래 그러니까 한국 출판업계의 도매/유통 구조에 대해서 좀 발로 뛰어서 공부좀 해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