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950년대에 나온 한 미국 고전영화의 세트인데
실제 사이즈의 미국식 아파트와 이웃 건물 등으로 구성되었고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완벽히 바뀌는 조명 장치+자체로 비를 내리게 하는 시설까지 갖춘
당대 헐리우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단일 세트로는 역대급 규모였음.
세트 짓는 데 걸린 시간이 세트 완성 후 영화 찍는 데 걸린 시간보다 훨씬 길었을 정도.
그리고 이 세트장에서 영화사상 최고의 명작 중 하나가 나왔기에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
|
|
루리웹-8514721844
15:51
|
|
보추의칼날
15:51
|
|
잉리시
15:51
|
|
꼬지보리자리차지
15:51
|
|
사일런스바머
15:51
|
|
야부키 카나ㅤ
15:51
|
|
왜사나
15:51
|
|
자캐망가제작회
15:51
|
|
추천 셔틀
15:51
|
|
PC2
15:51
|
|
보드카🍸
15:51
|
|
간부은고등어
15:51
|
|
인간포기각서
15:51
|
|
커피우유
15:51
|
|
이젠정말운동뿐이야
15:51
|
|
transcis
15:51
|
|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15:51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15:50
|
|
Great Park1819
15:50
|
|
정의의 버섯돌
15:50
|
|
AIOZ
15:50
|
|
찌찌참마도
15:50
|
|
Ryous3435🛸💜🎹✨
15:50
|
|
타이탄정거장
15:50
|
|
쿠미로미
15:50
|
|
핵인싸
15:50
|
|
즐기로운생활
15:50
|
|
섬광의 사정
15:50
|
어차피 저런 세트는 두고두고 쓸거라 딱히 손해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