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평가는 넘어가고
니케 진짜 스토리나 캐릭터는 만점인데
게임성 ㅈ박고 시스템 ㅈ박고 일퀘 ㅈ박고 스토리로 협박하는데 스펙으로 끊기고
아주 개 ㅈ같은 경험 진짜 공감되더라
아레나 스킵도 없던 시절에 해서
이정도면 ... 이정도면 그나마 그때보단 낫긴 한데 그래도 ㅈ같은건 ㅈ같은거지 앎
암튼 캐릭터 스토리로 플러스 점수를 게임성 하나로 다 쳐박는건 좀 아쉬움 , 특히 시뮬레이션 일퀘가 제일 ㅈ같음
단지 평가가 유입 기준이라 그런가 , 솔레나 특요 등등 나머지는 꾸준히 재화 쌓이면 없어지는 단점인데
하필 트릭컬 다음이라 긍가 ...
마지막으로 젠레스는 진짜 캐릭터고 뭐고 어중간하다
음식점 가서 맛있네 하고 끝이라는 평가 ... 듣고 납득해버림
뭐 픽업 캐릭터가 주도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한번 좀 나오고 나중엔 안나오고
캐릭터성이 있긴 한데 메인스에선 그 캐릭터성이 전혀 안나오고 그냥 지들 할거만 사무적으로 하고
오픈 월드 맛도 아닌데 스토리도 뭔가가 좀 뭔가야 ... 전투는 나름 괜찮은데 여러모로 진짜 ' 무난 '에서 끝나는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