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옛날엔 스토리가 없었는데
빅뱅 패치하고 나선 스토리가 생겼더라.
근데 왜 제작진은 빅뱅 패치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스토리 없이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도 좀 있던데.
메이플은 옛날엔 스토리가 없었는데
빅뱅 패치하고 나선 스토리가 생겼더라.
근데 왜 제작진은 빅뱅 패치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스토리 없이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도 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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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마가티아랑 해적으로 약간 떡밥 뿌려뒀다가 시그너스 기사단으로 메인 스토리를 만들었다가 맞을듯 빅뱅은 시그너스 때 메인으로 확립한 스토리의 연장이고
그렇구나. 근데 만약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그대로 갔다면 또 어땠을지 궁금해.
정확한건 본인들만 알겟지만. 기준점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겠지. 스토리라인이라는 기준점을 정하고 운영해간다면 일반 방향성을 잃지는 않을테니깐.
근데 온라인 게임은 근본 스토리가 끝나면 그뒤로 스토리가 억지뇌절에 가까워진다는게 안타까워.
별수 없지. 첨 만들때 작가와 나중 작가가 다를 테니깐. 아무리 이전 작가의 스토리를 읽어본다한들 다른 작가가 스토리 라인 쓰면 변하니깐. 꾸준하게 한 작가가 계속 스토리 라인을 맡아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하고 또 스토리라는것도 무한한게 아닌데 서비스는 지속되니 자꾸 멀 추가하니 점점 산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