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면 진짜 밑도끝도없이 망하는 그런느낌
물론 망한 근본적문제는 문제점이 있어서지만
그런 작품들은 옛날에도 있지만, 요즘은 그게 되게 커진것같음
콩코드나 오늘나온 언노운9나
물론 못만들었고 까일건 많는데
평소엔 그래도 1000명은 찍먹할만한게 요즘은 200명이라던지
영화처럼 전체적인 비용이 올라가서 그런건가
아님 파편화되며 호불호 그런게 확실해져서 아예 안건들게 된건가
그런 느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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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딴거 붙들고 수년의 시간에 수천억대 돈퍼붓는 것 부터 시장 조사부터 뭔가 뒤틀려 있다는 거지
옛날에는 망했다! 해도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보고 구매해보고 망한걸 판단했는데 최근에 그 망한걸 몇번 데이고 나니 평가만 보고 판단하게됨
아 네네 이런느낌받네요. 이게 한사람만의 생각이아니라 이런게 확 늘어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