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내 입맛이 지랄맞게 특이한건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음식은 남들한테 안 팔린다는 생각으로 아직도 식당 안 하고 있어!
그때나 지금이나 내 입맛이 지랄맞게 특이한건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음식은 남들한테 안 팔린다는 생각으로 아직도 식당 안 하고 있어!
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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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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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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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굿
실패의 두려움은 없는데, 무조건 망할거란 확신이 있음 ㅋㅋㅋ
작성자가 맛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지금이야 혼자 사니까 괜찮은데 나중에 누구랑 같이 살게 될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