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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짬찌 소위가 만만하다고 먹으려 들었던 병장들은 중대장과 부소대장이 전부 병/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말년 병장을 터치 안하는건 말년에 사고쳐서 귀찮게 하지 말라고 놔두는거라 말년 병장도 눈치것 선을 넘지 말아야함 말년에 영창 피아노 치고 싶지 않다면
병장이 소위 지시하는게 어느 시대에 있던거야... 뒤지고 싶다는 소리지 저게
물론 요즘은 병장이라도 소위 말 안 들으면 바로 군기교육대 직행이라 엥간해선 말 잘 들음
그냥 설렁설렁 하고말지 개긴다고? 최소한의 사회생활도 안했나
소위는 양반이지 ㅋㅋ 하사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오는 애들 많아서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짬도 많은 병장에게 하도 시달려서 상담도 많이 오더라 ㅋㅋ
게다가 곧 전역할 사람인데 굳이 트러블 만들어봐야 좋을 건 없으니
저거 병사들이 가입하는 앱 행정반임
군대 나오기는 했나...?
저거 병사들이 가입하는 앱 행정반임
병장들이 저러는거라고? 뭔 군인이 아니라 양아치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현역이나 예비군이 저러는거면... 에휴
군대가면 내가 사회에서 엮일일없는 진짜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랑 쇼셜믹스되니까... 별의별 가능성이 다 있긴하고 그게 랜덤임.
그냥 설렁설렁 하고말지 개긴다고? 최소한의 사회생활도 안했나
뭐 직장생활은 안했을 나이긴 하다지만... 어쨌든 군대는 계급이 전부고 상명하복이 원칙인데 깡그리 씹어먹고 '감히 나보다 짬도 덜 쳐먹은 놈이 일해라 절해라 하네?' 하는건 드라마나 커뮤니티 밈에 뇌가 찌들었다고 밖에 볼 수 없네
작업 안 하려면 민간인 하든가
시킨건 해야지..
병장이 소위 지시하는게 어느 시대에 있던거야... 뒤지고 싶다는 소리지 저게
한 70~80년대는 저랬데. 일단 그때는 병장이 3년인가 4년짬이라. 근데 지금이 70 80년대냐고
지금 저러면 아무리 장교단이나 부사관단이 히마리가 없어졌어도 일단 부사관단에서도 지랄하고 일어날거임.
소대장 길들이기라는 게 옛날에 있긴 했다는데... 요즘은 아니지...
간호구타로 터진 윤일병사건보면 마냥 80년대취급하기도 그래
6.25 끝나고 70년대까지 저런게 좀 남아있었다고 하더라... 계급보다도 나이+짬밥으로 계산하던 시절이라... 그때는 나이가 벼슬이고 깡패였지. 그래서 자기 나이 속이는 사람도 엄청 많았음.
26개월 시절에도 말년이나 왕고가 개기는 척은 했어도 대놓고 씹어댔다간 선임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친히 조져줬음. 물론 고등학교 군장학생으로 졸업하자마자 군대 들어온 꼬꼬마 하사들은 좀 무시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걔네들보다 그 뒤에 있는 선임하사나 수송관, 행보관 등등 꼬장 때문에라도 개기는 척이나 하고 진짜 대놓고 개기거나 밟아버리지는 못했고. 근데 겨우 18개월짜리가 병장이라고 소위한테 개겨?
생각해보니 나 상병인가 병장때, 어디서 말년이 소위한테 개기고 하극상했다가 말년에 군생활 연장했다는 사고사례 정신교육 공문 왔던 적이 있었네.
물론 요즘은 병장이라도 소위 말 안 들으면 바로 군기교육대 직행이라 엥간해선 말 잘 들음
디씨인사이드
게다가 곧 전역할 사람인데 굳이 트러블 만들어봐야 좋을 건 없으니
옛날에도 알게모르게 꼽주는거지 대놓고 무시하면 ↗됐어 소위가 혼자 사는거도 아니고 다른 간부들도 있는데 지랄하다 걸리면 좋아할사람이 어딧겠냐
소까리한테 깝치다 중대장이 그꼴보고 기강세운다고 휴가 짤리봐야 정신차리지
예로부터 짬찌 소위가 만만하다고 먹으려 들었던 병장들은 중대장과 부소대장이 전부 병/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말년 병장을 터치 안하는건 말년에 사고쳐서 귀찮게 하지 말라고 놔두는거라 말년 병장도 눈치것 선을 넘지 말아야함 말년에 영창 피아노 치고 싶지 않다면
_(≥∇≤)ノミ☆ 선 넘으면 군생활이 길어지는 매직을 걸어버리겠어요
사실 소위 만만하다고 먹으려 드는 병장 자체가 별로 없음. 진짜 상 미췬놈 아닌 이상에야 결국 계급이 깡패인 거 알고 상대방이 좀 만만하면 말 적당히 걸러듣고 하는 정도나 했지 대놓고 안개기지 ㅋㅋ 오히려 무조건 계급 만능 주의라고 착각하고 어깨 힘 딱 주고 온 ㅈ소위가 병장들 하는 일에 사사건건 간섭 겁나 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일 안한다고 군장 돌렸다가 중대장한테 까이는 게 더 많은 수준임
전 100 깨지고 육체노동 이런 것도 잘 안시키니까, 제일 재밌는게 신입 장교들이랑 어울리면서(라기보다는 계급에 빌붙어 호가호위하면서) 이것저것 짬 스킬 발휘하는거더라고요... (타고난 정치장교...) 대청소하는데 전투복입으라고 하길래, 안 입는 활동복(하계든 춘추든) + 슬리퍼 신기는게 작업에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어찌보면 월권이긴 한데, 소대장도 바로 '하긴 전투화 신고 대청소는 바보짓이넼 ㅋㅋㅋㅋ 누가 명령했냐?' 하고 바로 환복 후 작업 지시.) 소대장실 새로 꾸민다면서 컴퓨터 받아오기만 하고 아무도 설치할 줄 모르길래 (안 한걸 수도 있지만) CERT반이랑 인트라넷 털어다가 프로그램 대강 깔아주고, 뭔가 한글이랑 PPT만드는 거 있다길래 소대장실서 (과자 먹으면서) 야간 연등하고 했는데... 하하...
짬찌쏘가리라도 일단 간부라 듣는척은 해줘야하는데...
소위는 양반이지 ㅋㅋ 하사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오는 애들 많아서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짬도 많은 병장에게 하도 시달려서 상담도 많이 오더라 ㅋㅋ
사바사 이긴 한데.. 뭔가 진짜 열심히 할려는 애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긴한데 지시만 할려는 애들은...
신임하사가 병장 살살 달래가며 부려먹었음요 약간 대위가 상사원사 대하듯요 저 있을 때 기억으론
뭔 60~80년대군대도 아니고 병사가 소위한테 개기냐
소위 소대장 귀하네.. 내가 있던 보직은 소대장이 최소 중위 할당이던데..
소초장 그런건가? 일반적인 소대장들 다 소위로 시작하지 않나?
우리 담당 소대장들은 다들 대위(진)으로 오더라고
부대 특성마다 다른가보더라고요 저흰 중대장이 소령이었어서 다 그런줄알았거든요
부대마다 다르지 않을까? 우리는 포병이었는데 소대장은 전부 짬찌 소위가 달았음. 특히 통신, FDC 같은 지원?부서는 전부 짬찌소위가 소대장 달고 있었음
빡세게는 안해도 시키면 하는 시늉은 해야지 ㅅㅂ ㅋㅋ
간부들이 병장 대우해주는 건 선의고 배려지 그게 당연한 줄 아네
짬먹은애들이 거부한다는건 굳아 안해도 되는걸 시킬때나 통하는거지 왠만해서 다 하지
어차피 저기서나 낄낄 거리는거지 실제론 개기는 병장들 거의 없음 ㅄ들 맞음.
영창 다녀오면 고쳐짐
병장이 진짜로 초임하사나 초임소위보다 더 세다고 생각하는 ㅂㅅ들이 있다고??? 뉴비간부라 잘 모르는거지 더 약한게 아닌데
저런건 군대 썰로도 거의 들아본적 없는 이야긴데 도대체 뭔 망상이지
말년병장이 쏘가리보다 세다는게.. 지금 복무기간기준이 아니지않나.. 어른들 얘기듣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짬찌 소위가 알아서 대우 해야 하는건 행정보급관이지 병따까리가 아닌데..
요즘에 심각한 애들은 뭐 하나 걸리면 바로 고소한다고 협박해서 내가 승소해도 일이 훨씬 피곤해지다보니까 다들 안건드린다고 하더라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하던이야기네 요즘엔 저런거 없는데
80년대 개같은 군대도 아니고ㄷㄷ
옛날 공군사이트에서 숨겨놓은 사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ㅋㅋㅋㅋ
소위한테 개기는 병장은 뭔 쌍팔년도식 군대썰이야
인터넷으로 군생활배운사람이 왤케 많어 ㅋㅋ
말년에 군기교육대 가고싶냐
늙은이들은 진짜 저런 문화 있었어 3년시절 한테 군대이야기 듣다보면 막 임관한 소가리 줘팻다는 무용담도 종종 들을수있음
그 말년병장도 옛날처럼 2년 ~ 3년 했을때나 나왔던 소리지 지금은 1년 6개월인데 누가 누굴 시킨다고 뭐라하겠음? 계급대로 가는거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병장은 굳이 긁어부스럼을 만들 에너지가 없어요
애초에 그냥 좀 더 그 부대에 익숙하니까 멋모르는 짬찌소위는 말년병장이 관리해야된다. 뭐 그런 소리도 나오고 그랬던거지 좀만 지나면 금방 적응함...
옛날에 복무기간 길땐 ㄹㅇ이긴 했음.
군대 3년 가던 시절도 아니고
???? 병장이 소위 뒷담까면까지 앞에서 대놓고 게기는건 그놈이 ㅂㅅ아님..?
예전 야만의시대 줘패고 쥐잡듯 쳐잡는 시절 병장도 아니고 요즘은 그저 뜌땨이일텐데 뭐 자아만 커져가지곤..
미군은 20년씩 굴러먹은 부사관도 소위중위명령 듣는척이라도 다 해주는데 1년반따리 병장이 쳐돌았음????
계급이 깡패지 쏘가리가 원사한테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하면 존나 깨지지만 간혹 미친 소령급 간부들이 원사 개무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쩔꺼임? 계급이 깡패인데
딜을 시도하는 애들은 종종 봤지만 대놓고 개기는 ㅂㅅ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옛날도 아니고 요즘은 병장들도 다 나가서 작업하지않음? 우리부대는 그랬음
말년에 군생활 ㅈㄴ 하드모드로 하고 싶은 건가? 뉴비 간부라서 군생활 잘 모를 수는 있지만, 말년병장이 뭐 어쩐다 같은 망상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냐?
짬이 중요한게 맞긴하지만 엄연히 계급사회다 조지려고 맘먹으면 개털리는게 누군데
저 ㅈㄹ하다 찍히면 제대날 24시간 다 채우고 나가는 수가 있다 ㅋㅋㅋ
계급 순서 짤은 농담이다 실제 저랬다간 장교 부사관들이 다 갈아버림
먼 ㅂㅅ같은.. 장교 부사관한테 개길 생각하는 애들은 도대체 무슨 대가리로 군대있는거지 우린 신입소위 왔을때 허물없이 지내려는 새끼들만 봐도 상병장들이 대가리 달고 살라고 했는데 맞먹을 생각하지 말라고
뭐지? 징계쳐맞고 싶은 새끼인가?
어음 .... 하사는 예전에 그것도 오래 전에 짬 없다고 조져진 적이 있었는데 소위한테? 소대장인데? 영창이 그립나 보네
계급이 뭔지 몰라?????
나땐 짬찌소위면 뭐 만만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개기지는 않았는데 부대일이나 작업을 몰라서 버벅거려도 그냥 좀 편하게 대하는 정도 수준이었지
대놓고 항명하면 x되는건 너여
초임소위라서 병장한테 안되는게 아니라 폐급초임소위여야 병장한테 안되는거지 이걸구분을 못하나 정치질 배제하면 당연히 소위가 병장 ㅈ바름
우리부대는 부사관 위주로 돌아가서 소위 중위는 진짜 병.신 취급이었고 중대장이랑 대대장만 힘이 있었지 근데 저 중대장이랑 대대장도 준위 앞에선 쩔쩔매서 결과적으로 장교쪽은 허수아비였음 ....
저런 분위기라 장교들이 병사들 터치를 쎄게 하지 못했었음 ㅋㅋㅋㅋ 병사들도 딱히 선을 넘거나 하진 않았다만
요즘같은 병장 2개월시대에 저러면 끝이지 다들 알면서 골리려고 하는거구만 잔인하다
일단 시키는대론 해야지
신임 소위야 만만하겠지 그런데 그ㅈㄹ하면 다른 장교들이 가만히 보겠냐?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짬먹었다고 지가 뭔 왕인줄 알아. 짬찌 소위라도 소위다. 계급은 폼이 아니다.
짬이고 지랄이고 계급대로 해야지 염병떨고 있네 개ㅂㅅ같은 명령을 하면 행보관이나 중대장한테 이야기를 해
말년 병장 특 사고치면 손수 조지러 와주는 사람이 넘쳐남 니들은 그게 벼슬이 아니라 귀찮으니까 냅두는 걸 알아야지
ㅁㅊ 짬찌소위 한테는 개기는게 아니라 붙어먹어야 전역때까지 편하게 감
전차쪽이라 부사관&장교들이 좀 많았음
ㄹㅇ 진짜 저러는거 아니지?
당연한거 아니냐?
뒤에서나 물소위라고 욕하지 면전에서 나대면 나락가는게 상식아니었음?
그래도 계급이 윗선이라서 대놓고 꼽주기 쉽지 않다 진짜 대놓고 꼽주려면 아예 부대단위로 그 소위가 찍혀야되고 중대장도 커버 안쳐주는 지경으로 폐급이여야 가능함
그전에 장교들 시선으로 보면 소위도 장교라인이라서 당연히 편들어주고
독립운동가가 무슨 보수를 받아... 이승만 보고 다른 독립운동가도 다 그런 줄 아나... 차라리 '독립운동가들도 돈을 제대로 못 줘서 독립운동 제대로 못했는데 돈도 제대로 못 주는 군대 장교를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면 모를까.
공익은 짬 낮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짬킹이지만 나이 적은 사람 이기고 짬이랑 상관없이 시키는데로 했는데 난 소집해제날까지 일함
나 말년 때 내 동생 뻘 소위 왔는데 친하게 지내도 시킨건 다 했는디...
짬찌라도 소위는 소위인데 민간인 되기 전엔 해야지 머 ㅆㅂ 소위가 병장보고 지뢰밭에 맨몸으로 쳐들어가라 이딴 명령이나 하는거 아니고 걍 작업이면 하는게 맞음
나 병장때 교육장교 들어온 사람이 전설의 '자네가 주임 원사인가?' 시전 하는거 봤고 그 이후에 고참들 한테 영혼까지 박살났나 한 일주일을 막 전입 온 이등병 보다도 못하게 있길래 난 최대한 해 달라는거 들어 달라는거 다해주고 최대한 군기 빠진거처럼 안하고 각잡아서 해줬음 그래야 이 사람이 이후에도 장교로서 자신감 있게 행동 할수 있을거 같아서.... 뭐 그 이후에는 2달만에 내가 전역해서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막 전입온 간부나 장교들은 자기들 고참한테 무슨 이유로든 털리고 주눅 들어 있는거 볼때마다 안되보여서 난 잘해줬던 기억이 있음
중대장님이랑 전입 같이했긴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장교가려는 친구들을 응원하자면 파일럿처럼 대우좋은 직군아니면 가지말라하고싶긴하더라... 잘사는 사람은 되게 잘살긴해. 해외연수도 잘다니고.
근데 병장이라고 해봐야 군생활 15~16개월이잖아.... 병장이 하사나 신입소위에게 꼰티부리면 니들이 옛날 병장이냐고 쿠사리 먹었었는데 저건 뭐 어느 나라 군대인지
동급은 딱 하사까지다
짬찌소위랑은 친하게 지내야 편한것도 모르나?
소대장님들 불쌍한데 말 좀 들어주고 잘 대해주고 힘 좀 불어넣어줘라...
난 오히려 하사,소위랑 친하게 지내고 얻어먹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