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방구 사운드를 당신 귀에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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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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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z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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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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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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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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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토스학생들음란덩어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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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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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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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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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유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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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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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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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 음소거였슴미다!
흠. 회사라 스피커가 없어서 회피함.
대충 삡 쁘르르르르르르으으으 쁘으우우뿌루루루우우뿌부부우우부웅 이런 소리임
오
몇주 전에 올렸던 우라라카 방귀 싸는 짤도 올려봐봐
근데 마침 똥싸려고 힘주는데 들어서 그런가? 뭔가 똥이 잘나오는 기분이야.
자넨, 음소거였슴미다!
흠. 회사라 스피커가 없어서 회피함.
투명드래곤
대충 삡 쁘르르르르르르으으으 쁘으우우뿌루루루우우뿌부부우우부웅 이런 소리임
오
존나 오래 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보다 크고 긴 장이겠지?
저 작은 말은 냄새에 기절한거야......?
루리웹-8543230350
근데 마침 똥싸려고 힘주는데 들어서 그런가? 뭔가 똥이 잘나오는 기분이야.
작은 말이 놀래서 일어나길 바랬으나 평온하네..
응가라는게 심리적인 게 많이 작용하는 거 같음. 급똥이 왔을때 제일 참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화장실 문이 보일때잖아
풍압에 꼬리가 들어올려지는걸까 힘주다보니 꼬리까지 힘 들어간걸까
몇주 전에 올렸던 우라라카 방귀 싸는 짤도 올려봐봐
고양이의 영혼이 나간거야??
기본 음소거 상태라고!
진짜 배 쏘~~~~옥 들어갔겠네ㅐ ㅋㅋㅋㅋ 배출 쾌감 춰렀겟다 ㅋㅋ
오래된 나무문 열리는 소리같네
아 근데 더럽지만 저렇게 방귀를 뀐다는건 대장이 건강하다는 증거 아니냐???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안깨고 잘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