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역사
몽골지역이 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BC3세기경 흉노족이 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할 때 부터이다. 흉노는 중국 전국시대 말기에 연(燕)조(趙)진(秦)의 북쪽에 분포하여 한 대 전기까지 강성하며 중앙아시아에 최초의 유목 제국을 건립했던 북방 유목민족이다. 흉노에 대한 기록은 중국 「사기」 「흉노열전」 , 「한서」 「흉노전」 , 「후한서」 「남흉노전」 등에서 비교적 상세히 다뤄지고 있는데, 역사사에서 이들의 존재는 기원전 4세기부터 뚜렷한 실체로 등장하고 있다. 전국시대 이후 흉노의 세력이 더욱 강성해지자 연(燕)조(趙)진(秦)의 나라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북쪽 변방지역에 장성을 쌓아 아들을 방어하고자 하였다. 기원전 221년 대륙을 통일한 진의 시황제는 장군 몽염과 30만 병사를 보내 오르도스 지역에서 흉노를 몰아내고 만리장성을 건설한다. 그러나 진 말기의 혼란을 틈타 흉노의 두만 선우가 오르도스 지역을 되찾고, 아들 묵특 선우(기원전 209~기원전 174)에 이르러 동방에 있는 동호를 토멸하고 서방의 월지를 패주시켜 북아시아 전 영토를 병합하였다. 기원전 200년에는 한 고조 유방을 묵특선우가 산서성의 평성에서 포위하여 승리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평성(平城)의 치(恥)’라 불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흉노와 한은 형제의 맹약을 맺게 된다. 이러한 화친은 60여년간 지속되면서 흉노는 동서 교역로의 상권까지 장악하여 국가의 경제적 기반을 굳건히 한다.
그러나 한 무제대에 이르러 흉노의 내분과 서부 진영 혼야왕와 일축왕의 투항(기원전 60년)하면서 흉노는 동서로 분열되고, 선제대에는 다섯 선우가 병립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기원후 48년 후한 대에는 남북으로 분열되기에 이른다. 남흉노는 한에 내속하면서 유목민의 성격을 잃어간다. 반면 북흉노는 고비사막 북쪽에 머무르면서 남흉노와 전쟁을 벌이는 한편 후 한과도 적극적인 교역활동을 한다. 그러나 북흉노는 점차 남흉노에게 밀려 몽골 오르혼강 서쪽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세력이 크게 축소되 간다. 이 과정에서 흉노는 점차 중국과 다른 이민족에게 동화되어 갔고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2000년에는 헌법개정으로 의회와 내각의 권력을 대폭 강화하여 의원내각제적 성격을 강화하였다. 대한민국과는 1990년 3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고, 1990년 6월 대사관을 설치하였다.
아무래도 몽골하면 징키스칸이 세운 그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야만인에게 썰린 수많은 국가들은 뭐가 되냐
아직 차단 안했냐? 질문처럼 올리지만 누가 답글 달면 바로 시비트는 놈임 저거
티모시 맥기
아직 차단 안했냐? 질문처럼 올리지만 누가 답글 달면 바로 시비트는 놈임 저거
역 시비 트는중임
이색기가 계삭하나 내가 질리나 하는중
아무래도 몽골하면 징키스칸이 세운 그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몽골이 야만인? 야만인은 새벽에 동물 자지짤이나 올리는 유게이들이 야만인이지
어....구건 맞지
야만인에게 썰린 수많은 국가들은 뭐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