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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이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이의 생각이 아주 음란하다는 건 확실하죠. I don't know whether my husband is a genius or not, but he certainly has a dirty mind. - 아내 노라 바너클 조이스
시발 존나 고급지게 천박하네 ㅋㅋ
얼굴에 방귀 뀌어달라는 진짜 개 미친 거같아
말은 저래 험해도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뜻입니다.
* 저 사람이 쓴 피네간의 경야는 문학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다
저런 대문호나 화가 같은 예술계 거장들 특징이 이미 대부분 분야 마스터 하고 할게 없어서 특정 분야만 팠다고 하니까 ㅋㅋ 아마 다른 예술가들도 성적인 예술작품은 대부분 잘 만들었을껄 ㅋㅋ
ㅋㅋㅋㅋ 영어로도 비속어로 되어있네. 미친 필력.
얼굴에 방귀 뀌어달라는 진짜 개 미친 거같아
내 남편이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이의 생각이 아주 음란하다는 건 확실하죠. I don't know whether my husband is a genius or not, but he certainly has a dirty mind. - 아내 노라 바너클 조이스
저걸로 결혼했구나..!!
자식도 많이 낳았을 듯?
시발 존나 고급지게 천박하네 ㅋㅋ
그래도 천박한건 천박한겁니다
뭐 부부나 연인 사이면 존중해야지…
ㅋㅋㅋㅋ 영어로도 비속어로 되어있네. 미친 필력.
ㅋㅋㅋ 나 저 번역이 안밑겨서 비교해보면서 봤는데 대부분 맞음
아내는 행복했다고 한다.
진짜 개쩔게 천박하네
저런 대문호나 화가 같은 예술계 거장들 특징이 이미 대부분 분야 마스터 하고 할게 없어서 특정 분야만 팠다고 하니까 ㅋㅋ 아마 다른 예술가들도 성적인 예술작품은 대부분 잘 만들었을껄 ㅋㅋ
* 저 사람이 쓴 피네간의 경야는 문학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다
여기선 마광수를 꺼내고 턴을 종료한다
말은 저래 험해도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뜻입니다.
저게 진짜 순애가 아닐까. 마치 루리웹 모든 롤모델이 아닐까
(대충 까분다고 좋아하는 여자의 짤)
아내가 저 편지 좋아했다고 한 거 같은데
조이스의 손자가 조부모들이 끝내주는 러브레터들을 남긴걸 알고 모든 편지를 불태워버렸는데 찾아내지 못했던 단 한 장의 편지가 그만 ㅎㅎ
저인간 현대에 태어났으면 유게하느라 글 못썼을듯
모차르트도 스캇러였다나 뭐라나
방귀 쉭쉭쉭
오.... 시발....
번역도 진짜 맛깔나게 햇네 ㅁㅁ년ㅋㅋ
마이피 누군가가 좋아할 영작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