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달콤한 비밀과 총격전도 그렇고 이번 아이브 얼라이브도 그렇고
글이 엄청 술술 읽힘.
재미와는 별개로 몇몇 이벤스는 좀 읽기 힘든 경우도 있었거든.
나는 TTT가 그랬음 다 읽고는 캬 재밋었다 했는데 읽는 도중엔 잘 안 읽혀서 힘들었었다.
방디부이벤 작가가 누구인지 글재주 좋은 사람인듯.
나츠가 만화/영화/게임 대사로 개드립치는것도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쓰이고
분량도 크게 길지않은데 기승전결도 잘 잡혀서 굴러가서 좋았음.
내 기준으로 TTT가 제일 재밋었고 용무동주랑 방디부 1편이 그 다음 쯤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스토리 재미력 1등으로 올려도 될듯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거랑 별개로 요 앙큼한 것들 비싸게 굴어서 ㅋㅋㅋㅋ ^^
진짜 술술 읽히는게 실력인데 TTT때도 그렇고 승진할 자격이 있는 작가 같음 사실 이 스토리 뜸들이고 나와야 하는 부분 그냥 바로 나오고 해서 위화감 들수도 있는 스토리인데 그런걸 자연스럽게 쳐내는게 완급조절이 능숙하다 싶더라
생방에서 빨간 안경쓴 분이 작가임... 그분이 TTT도 씀
이번 이벤트 최근 개발트리아 방송에 나온 분이 쓰신 거임. 예전 레이사 나온 방디부 이벤트도 쓰심
방디부 이벤 다섯 글자에 환호성 역시 스토리는 대 민 철
3주년 개발트리아가 TTT 이야기할때, 게헨나 애들로 글을 쓰는건 그 이벤트가 처음이라고 했으니,아마 처음 캐릭터를 써서 그럴지도
아앗 아아아아아아아 아ㅏㅇ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ㅏ아어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어ㅏ어어어ㅓ어어어아아아아아ㅏ아아……
추천박고간다 힘내.
아앗..
아앗 아아아아아아아 아ㅏㅇ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ㅏ아어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어ㅏ어어어ㅓ어어어아아아아아ㅏ아아……
진짜 술술 읽히는게 실력인데 TTT때도 그렇고 승진할 자격이 있는 작가 같음 사실 이 스토리 뜸들이고 나와야 하는 부분 그냥 바로 나오고 해서 위화감 들수도 있는 스토리인데 그런걸 자연스럽게 쳐내는게 완급조절이 능숙하다 싶더라
이번 이벤트 최근 개발트리아 방송에 나온 분이 쓰신 거임. 예전 레이사 나온 방디부 이벤트도 쓰심
생방에서 빨간 안경쓴 분이 작가임... 그분이 TTT도 씀
그래? 근데 TTT는 왜 그리 안읽혔지 그냥 내가 그런 장르를 안좋아하나 ㅋㅋㅋ
김슨생
3주년 개발트리아가 TTT 이야기할때, 게헨나 애들로 글을 쓰는건 그 이벤트가 처음이라고 했으니,아마 처음 캐릭터를 써서 그럴지도
추천박고간다 힘내.
가챠 결과 애도추
아앗...
맞아 읽기 쉽더라. 글이 재밌고 술술 들어감
TTT가 뭐임??
감사감사
방디부 이벤 다섯 글자에 환호성 역시 스토리는 대 민 철
벤드카즈사 성능 젛나요?
비싸게 구는것은 그것이 록이니까...
뿌하하하
총격전 TTT 아이브얼라이브 셋다 나도 잼게봄 ㅋㅋ
TTT때는 열차안이라서 그런가 상황변화나 동선같은게 잘안읽혔는데 이번에는 엄청 스무스하더라
ttt랑 같은 작가인게 함정ㅋㅋ
회사단위로 작업하는거라서 메인 작가가 같아도 느낌 다를 수 있긴 함
그 발 좋아하시는 분......
역시 발민철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