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멘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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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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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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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차이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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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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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1385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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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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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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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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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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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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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1619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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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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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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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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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6312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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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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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약천골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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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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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어느건 대놓고 좋게 주고 어느건 애매하게 주니까 설득이 되는 느낌 결국 콘마이 탓(?)
근데 보면 대놓고 티어하지 말라는 테마들이 있고 넌 세계대회 나가라 하는 테마들이 있고 그런건 맞음
그런 애들은 걍 기믹 설계상의 미스라서. 도레미라던가, 빼곱크루티라던가...
미소녀덱은 티어덱 없지않음?
라뷰린스도 위치가 애매했는데 레라뷰 지원받고 티어권 국밥 위치에 있지. 드메도 개노답 성능이었다가 지원받고 티어권에서 잠시나마 활약했었고.
라뷰린스랑 드메? 신종 카드군인가? 나 딱지칠떄는 령사랑 무슨 발키리아, 마지막 잠깐 복귀했을때 충혹마가 전부였는데... 이제는 강하고 이쁜얘들이 나왔나보네 따흑흑
티아라멘츠: "지금, 뭐라고, 했냐?"
난 정확한 워딩은 아닌대 지금나온카드를 위해 과거의 카드가 제재먹어야한다는거
블럭제 하자는건가?ㅋㅋ
지원을 어느건 대놓고 좋게 주고 어느건 애매하게 주니까 설득이 되는 느낌 결국 콘마이 탓(?)
그래서 지원에 기준점이 생기는거 같음..
적어도 두 가지 확실한 건 1. 낙인이나 죄보 같이 OCG 오리지널 대형 스토리와 연관된 카드군은 일종의 성골 취급. 카드를 계속 OP로 퍼주고, 제재도 솜방망이로 때린다. 심지어 "제재 이번에 좀 세게 먹었네? 이제 다음엔 지원 나와도 약해지겠지?" 하는 순간 더 쎈 지원이 나옴. 거기다 다양한 카드군이 나오는 것 같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들어가면 결국 다 섞어 쓰도록 유도. 2. 반대로 애니 출신 테마군은 아무리 강하게 지원해주더라도 칼 같이 그어놓은 한계선이 느껴짐. 심지어 기믹퍼핏 같이 "어? 선 넘는다?" 싶으면 1티어 못가더라도 바로 제재 때린다. 이런 걸 보면 확실히 노골적인 '카스트'가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