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라간, 겟타로보, 내일의 죠 열혈이라는 장르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가 특유에 열혈 느낌이 그리 좋게는 안 느껴졌어요
단조롭다고 해야되나
캐릭 마다 차별점이 없는 건 아닌데.. 뭔가 다 똑같아 보임
그렌라간, 겟타로보, 내일의 죠 열혈이라는 장르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가 특유에 열혈 느낌이 그리 좋게는 안 느껴졌어요
단조롭다고 해야되나
캐릭 마다 차별점이 없는 건 아닌데.. 뭔가 다 똑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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