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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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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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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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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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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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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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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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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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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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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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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고..? 아니야.. 그럴 리가 없잖아..
그래 이거 ㅋㅋㅋㅋㅋㅋ
네 할아부지
저거 한번에 먹다가 턱 아팠던 추억이 있음
욕심내서 한입에 털어넣으면 맛없음 ㅋㅋㅋㅋ
저거 말고 얇은 테이프 같은 것도 있었는데
허리가 아프다
아재라고..? 아니야.. 그럴 리가 없잖아..
질문을하고추천을함
네 할아부지
아조시 그래서 저거 무슨 맛이었어요?
할배 잠이나 주무세요..
너네들도 다 먹어봤잖아!!!
어르신
허리가 아프다
조상님이라고 해라 예의없는 어린놈 같으니
나도 좀 먹어본적있어 저거
문방구에서 팔았어
내 생각에 저거 먹어봤으면 7 ~ 9 사이?
저거 한번에 먹다가 턱 아팠던 추억이 있음
야 너두ㅋㅋㅋㅋ
테이프를 먹는단 말입니까?
껌이라기엔 오래 안갔지
저게... 뭐였더라? 본 적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그냥 달달한 껌 ㅋㅋㅋ
저거 테이프 껌이던가
저거 먹으면 설사 자주함 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뽑아 먹다 감질나서 그냥 채로 씹어먹던 기억이 난다
뭐지 츄잉껌인가?
원하는 길이만큼 씹을수 있어 좋다고
저거 말고 얇은 테이프 같은 것도 있었는데
푸레양
그래 이거 ㅋㅋㅋㅋㅋㅋ
푸레양
욕심내서 한입에 털어넣으면 맛없음 ㅋㅋㅋㅋ
난 이거 어릴때도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음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맛도 안났던걸로 기억함
나도 그럼... 근데 이상하게 또 먹긴 먹었음
식감과 재미로 먹는거지~
깜찍이 소다 나오는 줄
난 저거 케이스 까서 통째로 씹었는데…
공룡이자나
내 시대에 있던 제품일거 같긴 한데, 나는 모르는거네.
예전엔 정말 기발하면서도 건강에 괜찮나 싶은 음식들이 많았던 듯
불량식품 퇴출 운동 나오고 나서 싹 사라졌지
근데 의외로 불량식품이라 불리던 것 중에서 오해받는 것도 꽤 많더라 ㅋㅋㅋ
근데 내 기억엔 불량은 아니고 해태, 롯데 이런데서 나왔던거 같은데 위의 테이프가 불량 식품이고 ㅋㅋㅋ
사면 친구들이 한입만 시전해서 금방 동낫었음
와 이거 존나오랜만에 보네ㅋㅋ
깜찍이소다도 있어요
요즈음에는 문방구에서도 안보이는것 같워요
껌치고는 식감이 좀 그랬지
달팽이라고?? 봐라! 저건 소용돌이야!!!
+ 깜찍이소다
오래놔두면 녹아서 뭉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