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 없이 내 어깨쳐서 처음에 벙쩠는데 보호자인 할머니가 애 등짝 때리고 다음 정류장에 내리더라
그 뒤 어떻게 된지 보니까 혼나고 있었음...아마 오늘 기분 안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투정 부린거 같은데.......
뭐지.......
ps:초등학생 1~2학년으로 추정되는 아이였음....
아무이유 없이 내 어깨쳐서 처음에 벙쩠는데 보호자인 할머니가 애 등짝 때리고 다음 정류장에 내리더라
그 뒤 어떻게 된지 보니까 혼나고 있었음...아마 오늘 기분 안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투정 부린거 같은데.......
뭐지.......
ps:초등학생 1~2학년으로 추정되는 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