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에는 수천명이 참여하는 유저관리 프리?섭 리그가 있는데
거기서 래더점수 압도적 1등찍던 관종이 치터였던게 밝혀짐.
평소에도
"ㅋㅋㅋ 내가 파딱 쳐바름 ㅋㅋㅋ"
하고 자랑하고 다니고
챌린저인 애가 브실골 게임만 찾아다녀서 브실골 게임에 지 이름이 붙을 정도의 관종
이었지만,
그쪽 문화가
아니 씹 인생없는 병1신도 아니고 누가 문명에서까지 치1팅질을 해?
증거는 있냐?
덕으로 안 들키고 치팅을 해 오고 있었는데..
맵핵키고 파딱한테 진 뒤에
"아 씨1발 맵빨 ㅈ같네"
하고 욕박았다가
파딱이
"?? 너 시야도 안밝혀놓고 맵빨안좋은건 어케앎??"
하면서 들켰다고 한다..
심지어 걸리고서는
140장짜리 반박글로
"나님이 왜 모든 주요타일의 위치를 미리 알고 있을수밖에 없는가"
를 설명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나는 난수를 정복했다! 나는 랜덤넘버제네레이터를 해독할수 있다!
도 시전했다고..
심지어 저놈은 그냥 배긁는 백수도 아니고 프로그래머 라고 한다... 능지..
어지간히 실력차이 있는거 아니면 맵핵 키고 비기기도 쉽지 않은데 지기까지 했다고...?
기술 배워서 한다는게 문명 치팅하고 관종짓이라니...
어지간히 실력차이 있는거 아니면 맵핵 키고 비기기도 쉽지 않은데 지기까지 했다고...?
리그관리를 자원봉사로 할 정도면 몇천이 아니라 몇만시간을 찍었을지도 모르는 개 썩은물이니깐... 치터 상대로도 뭐 운만 따르면 승산은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