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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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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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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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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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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마이어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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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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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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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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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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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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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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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페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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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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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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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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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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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순간 범죄 아니면 사건사고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훈훈한 결말이라 코밑을 쓰윽 했음
ㄹㅇ 누가봐도 안좋은 선택 한 사람이 남긴 가방이었는데 그냥 잃어버린거라니 다행이네
와..어르신 혼자라 쓸쓸하셨을 텐데 말동무까지..
외로움 속에서 혼자지내는 할아버지가 안타까워 신이 선물해준 아주 작은 건망증이 아니었을까...
나도 순간 범죄 아니면 사건사고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훈훈한 결말이라 코밑을 쓰윽 했음
코밑을 스윽하다니 너 범상치않구나
ㄹㅇ 누가봐도 안좋은 선택 한 사람이 남긴 가방이었는데 그냥 잃어버린거라니 다행이네
와..어르신 혼자라 쓸쓸하셨을 텐데 말동무까지..
외로움 속에서 혼자지내는 할아버지가 안타까워 신이 선물해준 아주 작은 건망증이 아니었을까...
ㅈㅅ인가 생각했는데 놔두고 가신거라 다행이네....
어후 다행이네 그나마 저 돈 없어서 당장 곤란하진 않으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