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걔가 대표로서 욕하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난 싸우는게 질색이라 사과 했음.그런데 유머 올릴대 그래도 신경은 쓰는데 나도 낚여서 올리는게 있다보니실수는 없을거란 약속은 거짓말이될것 같아.그래서 약속 못했음.
맘고생이 많구만...
고맙습니다.아무튼 불자로서 이런것도 인연이겠지요.
어떤 글을 퍼오는지 이번 과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의 주관이라는게 그리 믿을만한 기준이 되진 않더라고요. 자기 주관이 오롯이 떳떳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사람의 인생 과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 이후에야 토론이나 논의가 있어야할거고.
감사합니다.저에게 좋은 댓글 단다고 님에게 배추 보내는 애들좀 보세요.누군지도 짐작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