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아코의 이미지는 제철 갈치와 커다란 치와와가 맹렬하게 다투고 있다갈치는 가시가 ㅈㄴ게 많지만 사실 툭툭 두드리고 살살살 발라내면 후두둑 떨어지며 아낌없이 살코기를 내놓는 모습이 선생님 좋아 아코 이미지에 적절하고,치와와는 뭐라도 있는 것처럼 으르렁대지만 그래봐야 결국 소형견이라 진짜 뭣도 없는지라 얼빠진 아코 이미지에 적절하다...오오... 넥슨은 대체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란 말이냐... n
둘을 합쳐서 제철치와와로 하자
갈치와와
갈치는 목줄을 걸지않으니 치와와가 더 적합하다
이 게임엔 광어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