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떼굿ㅈ랄은 게임 자체엔 별로 영향이 없는 씬 같고게임성은 전작보다 진일보했다는 것 같고점수도 전작들이랑 큰 차이 없네메타포 끝내면 사야징
사람들마다 평가가 개 극단적임
엥? 그 정도임?
이건 드에가 아니라는 말도 엄청 많더라.
플레이적으로? 스토리적으로?
인퀴지션떄도 나왔던 말이긴 한데 더 많이 달라졌나보네... 개발팀이 싹 갈린건가?
리뷰 보면 스토리적으로 불만이 많다던데. 어두운 분위기에 유머 한스푼이 아니라, 어린이 테마파크에 어른들이 억지웃음 지으며 행복하게 뛰어노는 게임이람서
근데 반대로 이렇게 가벼워진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든다는 리뷰도 있고.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