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대인이 노예신분이였냐 하는 것도 최근엔 말이 안된다는 편임ㅋㅋ
거친 유목민들 특성 상 이집트에서 노예로 부려질 리가 없고, 국경 근처에서 유목생활 하는 것을 허용하되 국경 경비를 맡는 일종의 봉건계약이 아니였나 하더라.
애초에 피라미드 짓는 것도 고용 노동자 쓰던 국가가 뭣하러 유목민 노예를 굴림ㅋㅋㅋ
"Kill one man, and you're a murderer. Kill millions of men, and you're a conqueror. Kill them all, and you're a God."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백만을 죽이면 정복자, 모두 죽이면 신
그거는 일리야인가? 여튼 오야붕이 눈여겨 본 애가 있는데 그애가 면상이 존나 노안이란말임 그래서 이새끼 내가 좀 챙겨줘야겠다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길가다가 시끄러워서 보니까 이새끼가 초딩들 한 스무명한테 존나 다굴맞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 손에 칼이 있으니까 걍 스무명 다 죽이고 딱 한마디 했지 야 형만 믿어
혼자서 2천명의 저항을 씹고 다 죽였어???
1명을 죽이면 살인지 100명을 죽이면 영웅 2천명을 죽이면 신의 대행자이니라
혼자서 죽인 게 아니라 나랑 다시 하느님 믿고 우상숭배한 사람들 조질사람 뽑아서 조짐
이거 심지어 가기 직전에 우상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ㅋㅋ
당시 기준으로 다른 종교는 인신공양이 기본이라 자비로웠던편임
"하지마라" "했는데요" "씨1발 좀"
그시절 야인시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ㅋㅋ
혼자서 2천명의 저항을 씹고 다 죽였어???
보스맨
혼자서 죽인 게 아니라 나랑 다시 하느님 믿고 우상숭배한 사람들 조질사람 뽑아서 조짐
레위인들이 나와서 죽였을걸 물론 모세형 아론은 안죽임
저때 제일 먼저 모세 밑으로 돌아갔던게 레위인들이고, 레위인들이 처형 담당함
학살히 패시브던 저시절 야훼님이 뒤에 있잖아..
영화 십계보면 석판을 던지니까 땅이 갈라져 사람이 빠져죽음.
성경에서는 형제 자매 부모라고 해도 죽여라고 해서 재연하기엔 좀 그렇지
펀치 한방으로 바다를 쪼개버린 모세님이 ㅈ으로 보이더냐
개 햠오스러운 종교야 진짜
보스맨
1명을 죽이면 살인지 100명을 죽이면 영웅 2천명을 죽이면 신의 대행자이니라
돼지THE인터네셔널
당시 기준으로 다른 종교는 인신공양이 기본이라 자비로웠던편임
노예시절 이집트 사람도 저것보다는 유대인 덜죽였겟다 ㅋㅋㅋㅋ
사실 유대인이 노예신분이였냐 하는 것도 최근엔 말이 안된다는 편임ㅋㅋ 거친 유목민들 특성 상 이집트에서 노예로 부려질 리가 없고, 국경 근처에서 유목생활 하는 것을 허용하되 국경 경비를 맡는 일종의 봉건계약이 아니였나 하더라. 애초에 피라미드 짓는 것도 고용 노동자 쓰던 국가가 뭣하러 유목민 노예를 굴림ㅋㅋㅋ
인신공양한사람보다 더 죽인거같은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석판이 전기 스플댐이 쩔었구나
흐으으으음. 악마냐고
두번째라 요령생겨서 좀더 빨리 받았던가
사탄 : 와 이건 좀
그시절 야인시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ㅋㅋ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메 '아들아 일어나라 너는 아비의 자식이니라'하니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나 힘껏 싸우더라."
거리의 독립군 여호수아 ㄷㄷ
석판이 스톰브레이커 인가..
와장창
석판이 궁둥짝같아서 야하게 생겼네
이거 심지어 가기 직전에 우상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ㅋㅋ
루리웹-0104625750
"하지마라" "했는데요" "씨1발 좀"
하 시발 아론 형이 금송아지를 만들면 어뜨캐!!!
우상을 부정하게 보는것 자체가 이미 너무도 기독교 중심적 사고여서ㅋ 저 썰에 종교의 안좋은 점이 다 들어있는듯 뭐라도 만들어놓고 믿는거부터 그랬다고 다 죽여버리는 것까지 전부ㅋㅋ
여호와가 말하길 "난 질투쟁이 하느님이니 딴 애 믿지마"
십계명 1, 2번부터가 자기말고 아무 신도 믿지 말고 우상만들지 말라고 했으니까... 멘헤라 신이라니 이거 좀 쩌는걸
그럼 모세의 살인죄는 어떻게 되는걸까? 나중에 처벌받아서 형장의 이슬로..? 한두명도 아니고 2천명 살인죄는 용서 받을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배교자들 죽인거라 괜찮을껄? 저시대는 뭐만 하면 돌로 쳐죽이라 하던 시대라
신의 계시라고 하면 면죄됨 십자가 전쟁도 신의 뜻이라 다 쳐죽이고 승리한거라 위대한거도
저걸 하고 산에 올라가서 저들을 용서하소서. 아니면 당신의 생명책에서 차라리 저의 이름을 지워주소서. 하니 역으로 야훼가 모세를 달램. 저걸 해서 야훼가 오히려 넘어가줬다고 봐야할 걸요
"Kill one man, and you're a murderer. Kill millions of men, and you're a conqueror. Kill them all, and you're a God."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백만을 죽이면 정복자, 모두 죽이면 신
신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었으면 모세가 계시를 기록한 석판을 내동댕이 쳐서 작살을 냈는데 아무 책망도 없이 리필해줌 ㅋㅋ
탈주노예새끼들이 황금소 만들 금은 어디서 난거야;;
석판으로 2000명의 뚝빼기를 깬거 아닐까? 피로물든석판을 바치고 다시 받아오고
저 당시엔 어린애들이 지나가는 어른한테 대머리라고 놀렸다가 쳐맞아죽던 실저임
사실 어린애라기에는 20세 언저리 놈들이 깡패짓 한거라곤 하던데 ㅋㅋ 아무튼 대머리를 놀리면 곰이 찢어버린다
그거는 일리야인가? 여튼 오야붕이 눈여겨 본 애가 있는데 그애가 면상이 존나 노안이란말임 그래서 이새끼 내가 좀 챙겨줘야겠다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길가다가 시끄러워서 보니까 이새끼가 초딩들 한 스무명한테 존나 다굴맞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 손에 칼이 있으니까 걍 스무명 다 죽이고 딱 한마디 했지 야 형만 믿어
엘리사임
정정 감사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더더욱 골 때리는건 도망 나올 때 챙긴 금을 십시일반 모아서 만든 금송아지라 모세가 눈깔 돌아감ㅋㅋㅋㅋㅋ
횡령 배임이면 맞아죽어도 어쩔 수 없긴 하지...
저 당시엔 어린애들이 지나가던 어른한테 대머리라고 놀렸다가 쳐맞아 죽던 시절임
어린애(20대 건장한 청년 무리)
근데 모세가 한건 땅에 던진거 뿐이자너
이스라엘 사람들 직접 신의 기적을 봤는 데 말 안듣는거 보면 신기하다 ㅋㅋ
신화적요소 싹 빼고말하면 다른신을 믿는다=이새1끼들 언제 배신할지 모른다여서 싹 처분이 맞긴하지
페그오에 모세나오면 강 가르기가 보구일까 십계가 보구일까
일단 성궤는 다윗 보구로 페그오에도 나오긴 함.
몬가 오해가 있는데 모세가 혼자 다 죽인거 아님. 레위지파의 도움을 받음. 그리고 모세가 석판으로 때려죽인거 아님. 십계명판은 이스라엘 애들이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고 개지랄할 때 모세가 그걸 보고 빡친 나머지 산 아래로 던져버려서 부서짐
소는 농사의 상징인데, 그럼 유목생활 대신에 농사를 짓기 시작한 사람들을 죽였다는 해석도 가능한가?? 아니면, 2000명 정도는 그 땅에 정착해서 버리고 갔다는 해석??
듣고보니 그럴싸하네
아직 이집트 시절의 종교와 관습에 물들어서 유대식 종교관과 관습을 거부한 사람들을 처분했다. 라고 해석하는 걸 본적 있음.
탕수육에 쏘스 붓고 싶은데 명분도 필요하고 붓고 나서 위로도 필요한거지
농경을 포기하진 않았을거고 버린것도 아닐거임 일단 죽였으니까 이야기로 남았겠지 저 시절은 야인, 야인의 시대였으니까...
저당시 유대인이 믿던 다른 신이라는 예기도 있어요
체어샷 근데 신상 보구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