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송 하던 사람이 버츄얼도 했다-라거나
버츄얼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특별히 RP 없이 본인 그 자체인 경우가 좀 더 편해
RP 강한쪽은 졸업이라는 개념이 뭔가 잘 안 받아들여진다고 해야하나
아이돌 그룹이 해체되더라도 그 중 한명이 솔로활동하면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인데
버튜버는 그게 아니라는 느낌이라.
사실 딥하게는 안 들어가서 잘은 모르는데
대충 기업세 개인세라고 하던데
아마 그럼 내가 선호하는 쪽은 개인세인거겠지?
다른 방송 하던 사람이 버츄얼도 했다-라거나
버츄얼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특별히 RP 없이 본인 그 자체인 경우가 좀 더 편해
RP 강한쪽은 졸업이라는 개념이 뭔가 잘 안 받아들여진다고 해야하나
아이돌 그룹이 해체되더라도 그 중 한명이 솔로활동하면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인데
버튜버는 그게 아니라는 느낌이라.
사실 딥하게는 안 들어가서 잘은 모르는데
대충 기업세 개인세라고 하던데
아마 그럼 내가 선호하는 쪽은 개인세인거겠지?
개인세 기업세랑 RP는 별개임 오히려 개인세이기 떄문에 RP 색체를 강하게 넣는 경우도 많고 기업세라 해도 전반적으로 규제를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세랑 기업세랑 졸업 느낌이 좀 다르기도 하고... 사실 개인이건 기업이건 버튜버의 숫자만큼 다양한 케이스가 있다보니 하나로 정의할만한건 아니긴함
개인세도 rp빡세게 하는 곳이 있는지라
개인세 기업세랑 RP는 별개임 오히려 개인세이기 떄문에 RP 색체를 강하게 넣는 경우도 많고 기업세라 해도 전반적으로 규제를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이세돌은 기업세지만 버추얼로서의 RP가 약하지만 미치르는 개인세지만 RP가 굉장히 강하잖아 케바케긴 해 근데 글쓴이가 말하는 선호하는 스타일이 보통 개인방송인이 방송하다가 나중에 버추얼 모델 갖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세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이긴 하지
"버튜버는 그게 아니라는 느낌이라" 그게 또 다른 팬들에게 있어선 버튜버 보는 이유 중에 하나라서...
기업세에서도 기수 단위 활동 많이 하는 쪽이 볼 때는 그 가족 같은 분위기가 아득히 달달한데 깨어졌을 때 좀 많이 힘들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