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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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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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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다그닥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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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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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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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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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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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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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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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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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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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맛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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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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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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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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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왜 몰라 썸넬보자마자 알아봄
컴퓨터 끄는 것도 기계 허락 받고 꺼야 했던 암울한 시절
헉
램이 무려 100메가라구
띠디딕- 띠디딕-
헉
모르긴 왜 몰라 썸넬보자마자 알아봄
야너두?
램이 무려 100메가라구
띠디딕- 띠디딕-
저거 마지막으로 본게 집에서 CRT모니터 쓸때
컴퓨터 끄는 것도 기계 허락 받고 꺼야 했던 암울한 시절
점순이 보고 꺼서 좋았는데..
점순이 음모가 예뻤지
혼자서 뭘 본거야
ㅎㅎ
펜2가 910mhz 짜리가 있어...?
듀얼 시퓨 보드에 꽂았나 본데.
그럼 요즘은 왜 안붙여줘용
요즘은 인증이 바껴서
+ pc가 더이상 저전력이 아니게 되어서 (전자렌지 이상 전력을 먹음)
500와트도 부족해서 800와트 처먹는걸 저전력이라고 할수없잖아
삑! 위이이이이이잉~~ 티딕티딕 똑!
emm386
Ah...
나이가 30 이상인데 이 로고를 모른다면 치매 검사를 해봐야
아하..
ㅋㅋㅋ 가끔 이거 안떠서 꺼도 되나 겁나 쫄면서 기다리다 강제종료버튼 누른적도 ㅋㅋㅋ
헐
브랜드 로고인지 알았는데 인증 마크였구나... 아항
저거 브랜드로고가 아니었구나
처음보는거 같군요 ;;;;;;;;;
삑! 띠디딕
꼭 소리 켜서 봐
겁나 추억이네 ㅋㅋㅋㅋ
저때는 본체 소리가 아주 그냥 공장 모터 돌아가는 소리 수준이었어도 마냥 즐거웠음
참고로 저런 키보드가 요즘 애지간한 새거보다 비싸게 팔리곤 함 ㄹㅇ 레트로 ㅋㅋㅋ
이게 쎾쓰지
부팅 개빠르네ㅋㅋㅋㅋ
집입까지야 하드에 깔린게 적고 윈도 새로 깔면 1분안에 진입인데 Ssd이전엔 진입하고도 바로 못 쓰고 좀 기다려야 했으니 키고 옷 갈아입고 세안하고 오면 대기 완료 되단 시잘
아재여 동년배밖에 이햇옷해
뭘 어떻게 오버했길레 펜티엄 II 910 이라는 놈이 찍힌거지...
요즘은 레거시 바이오스 화면 보기 힘들지
펜티엄 2가 910MHz라니 어떤 세계선이냐
난 에너지스타랑 바이오스타랑 서로 다른 회사인줄 알고 역시 메인보드는 에너지스타껄 써야돼 그랬던
난 모니터에 붙어 있어서 지금도 보긴함ㅋㅋ
글쓴이 이자식... 내 뇌를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하고 있잖아?
메인보드 제조회사인줄 알았는데 ㅋㅋ
의외로 아직도 현역인 로고
저때 하드 1기가면 언제 다 채우나 엄청나다 했었는데. 그때부터였나...버리지 못하고 모으기만 했던게.
Os에 워드 및 게임 몇개면 1g는 금방이자나
어디서 봤더라???? 아!!!
저 회사 애플에 너무 의존했다가 사라졌던가?
이거 알면 최소 30인가
윗짤보고는 뭔가 알듯말듯했는데 컴 화면보니 바로 알겠네 ㅋ
펜티엄2 910Mhz에 128Mb라니 초고사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