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왜 학창시절에도 일진 뒤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빵사주고 어깨주물러주고
그러면서 그냥 반에서 착하게 지내는 애들한테 가서 괜히 거들먹 거리는 애들 있잖아.
본인은 찐따 등신인데, 일찐이랑 친하다고 착각해서 그게 본인 힘인줄 아는 애들..
근데 사실 일찐은 그냥 빵, 담배 셔틀 2호기 정도 수준밖에 안되거든
그런 애들 중에서는 정작 스스로도 내심 알고는 있을건데 이 악물고 현실외면 하는 케이스도 있음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애들을 공감할수가 없는데
트럼프 빠는 놈들 보면 딱 이런놈들 생각남 ㅇㅇ
다 같이 망해야한다 같은 애들도 있어
윗동네에 많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