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저차 해서 넷마블로 넘어왔고
넷마블이 병크를 겁나 쎄게 터트린 게임이라고 생각함.
뭐 돈벌어야하니까 현질로 사야하는 펫을 내는거야 그럴 수 있음.
그런데 현질 펫 밸런스를 야발...
그래 그것도 뭐 굳이 없을 수 있다고 쳐.
거기서 현실로 장비도 판매를... 야발...
그래 진짜 많이 쳐서 어차피 인게임내 합성 장비 끼면
어째어째 따라갈 수 있었으니 그것도 그렇다 쳐.
최고의 병크는
자동사냥을 왜 없앤거냐?
자동사냥하면서 채팅치고 노가리 까는게 스톤에이지의 커뮤니티였는데?
거기에 자동사냥이 없으면 망할 턴제에서 레벨 1업할려고 몇만번 클릭해야하는지 알고나 있었을까?
손목 작살내기 딱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놓고
그럴거면 씁 판권을 사오지를 말았어야지
망할 ㅈ같은 넷마블
내 안에서 좋은 인상을 가질 수가 없게 만드는 회사 같으니
펫탑승을 구버전이 아닌 이상한 탑승으로 바꾼거도 크지 처음에 오픈하고 펫탄다 해서 당연히 이니엄땐줄 알앗는데 갑자기 템창에 페트타기가...
ㄹㅇ 펫탑승을 템으로 낸다는 신박한 병크를 터트릴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