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키의 죽음을 목격하기 이전의 상황에 있지 않을까
원작은 인간의 추악함을 진짜 극한까지 목격한 상황에서, 마지막 희망인 미키까지 죽어버려서 완전히 인간에게 등을 돌렸다면
크라이베이비는 미키 덕분에 인간과도 화해할 수 있었지만 정작 그 미키를 인간이 죽여버렸다는게...
개인적으론 둘 다 좋았음. 크베가 너무 자극적인 연출을 썼니 뭐니 하면서 까는건 그냥 원작도 제대로 안읽은거고.
역시
미키의 죽음을 목격하기 이전의 상황에 있지 않을까
원작은 인간의 추악함을 진짜 극한까지 목격한 상황에서, 마지막 희망인 미키까지 죽어버려서 완전히 인간에게 등을 돌렸다면
크라이베이비는 미키 덕분에 인간과도 화해할 수 있었지만 정작 그 미키를 인간이 죽여버렸다는게...
개인적으론 둘 다 좋았음. 크베가 너무 자극적인 연출을 썼니 뭐니 하면서 까는건 그냥 원작도 제대로 안읽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