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에 귀살대가 쓰는 호흡에서 나오는
불, 물, 번개 같은게 작품내에서 실제 있는기 아니라
시각적 연출이라는 거 들었을 때
얘네가 아무리 초인이라도 기본적으로 인간이다
혈귀들과는 다르다는 뜻인건가 싶었음
근데 이거 처음 들었을 때 아쉬웠음 난 진짜라고
믿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산타할아버지가 없다고 했을때 느끼는 슬픔이라 해야하나
번외로 요리이치라면 진짜로 칼에서 불 뿜어도 안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은 진짜로 하늘이 무잔을 멸하라고 지상에 내린 정령 같아서
근데 바위의 호흡은 진짜로 박살난 돌 튀기는거라며
딴애들은 몰라도 요리이치는 진짜 불냈을듯
그래서 작중에서 이펙트가 좀 과장되어서 그렇지, 물리적으로 타거나 물에 젖는 연출은 없음. 하지만 달의 호흡은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위의 호흡은 진짜로 박살난 돌 튀기는거라며
딴애들은 몰라도 요리이치는 진짜 불냈을듯
근데 따로 설명없는 거 보면 얘도 걍 그런 연출인가 싶어요
그래서 작중에서 이펙트가 좀 과장되어서 그렇지, 물리적으로 타거나 물에 젖는 연출은 없음. 하지만 달의 호흡은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도 진짜지 않을까요?
빠르게 검 휘두를 때 약간의 풍압은 일어나겠지 뭐ㅋㅋㅋㅋㅋㅋㅋ
주 급이면 진짜 나온다고 설정해 줬으면 뽕맛 있었을텐데 아쉬움 ㅋㅋ
그랬음 불이나 물 같은 원소의 힘으로 대처한다는 연출이 가능해져서, 표현이 까다로워졌을지도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인간들이 너무 강했을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