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는 내내 감이 없다는 소리만 나옴
제작비는 많이 탔는데 어디다 써야하지?하고 감 못잡는게 너무 뻔히 보임
기껏 생각해낸게 마1약 먹고 환각 보는 연출로 CG 떡칠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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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 내내 감이 없다는 소리만 나옴
제작비는 많이 탔는데 어디다 써야하지?하고 감 못잡는게 너무 뻔히 보임
기껏 생각해낸게 마1약 먹고 환각 보는 연출로 CG 떡칠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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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부까지 나온게 레전드임 순전히 펜트하우스 빨
막장 드라마면 개연성이 무너져도 도파민이라도 뽑아야하는데 이건 이제 도파민도 안나오는 재료비만 많이쓰고 조리를 조져버린 싸구려 음식이더라
뜬금없이 대한민국에서 전원 소총으로 실탄 무장한 사병 조폭들 튀어 나오고 진짜 재미도 없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장면만 계속 나옴
개막장쓰레기드라마임. 볼거면 유튭요약으로만 보셈 ㅋㅋㅋㅋ
김순옥 작품은 시청률 조차 안나오면 모든게 단점이 됨
솔직히 시나리오 퀄리티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인기를 받았다고 봄 이거 초반부에서 시나리오가 작정하고 여캐 하나 조리돌림하다가 죽이는 거 보고 그냥 놔버렸었음
아내의 유혹 한번 뜨니까 무조건 피 나오고 여자들끼리 뭉치면 캣파이트 해주고 요즘은 또 마1약, 총기 문제가 대두되니까 수위높은 범죄장면 좀 넣어주면 스토리 개같이 써도 사람들이 봐줄 줄 알았나보지
기괴
이게 2부까지 나온게 레전드임 순전히 펜트하우스 빨
뜬금없이 대한민국에서 전원 소총으로 실탄 무장한 사병 조폭들 튀어 나오고 진짜 재미도 없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장면만 계속 나옴
막장 드라마면 개연성이 무너져도 도파민이라도 뽑아야하는데 이건 이제 도파민도 안나오는 재료비만 많이쓰고 조리를 조져버린 싸구려 음식이더라
사실 펜트하우스도 존나 개막장 저질 스토린데ㅋㅋ 왠만해선 남들 보는걸로 뭐라 안하는데 펜트하우스 왜 뜬건지 모르겠음
김순옥 작품은 시청률 조차 안나오면 모든게 단점이 됨
펜트하우스 때도 그런 끼가 있었는데 이제 진짜 퇴물이더라
황야의 7인 같은건가 ㄷㄷ
루리웹-54057344
개막장쓰레기드라마임. 볼거면 유튭요약으로만 보셈 ㅋㅋㅋㅋ
그냥 나와선 안될 저질 쓰레기임
기획한사람이 권력이 없었나봄
반전이 너무 억지춘향이
솔직히 시나리오 퀄리티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인기를 받았다고 봄 이거 초반부에서 시나리오가 작정하고 여캐 하나 조리돌림하다가 죽이는 거 보고 그냥 놔버렸었음
아내의 유혹 한번 뜨니까 무조건 피 나오고 여자들끼리 뭉치면 캣파이트 해주고 요즘은 또 마1약, 총기 문제가 대두되니까 수위높은 범죄장면 좀 넣어주면 스토리 개같이 써도 사람들이 봐줄 줄 알았나보지
황후의 품격때 연장방송에 남주배우가 스케쥴 안된다니까 대타로 뒤통수만 보여주다 죽이는거에서 보법이 다르단게 뭔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무조건 거른다
막장드라마는 제작비 끌어부어도 소용없음. 아니 역효과 남. 인기작가, 대형프로젝트 이런 번드르르한 말에 속아넘어가면 절대 안되는게 막장드라마는 무조건 돈부으면 단점 더 티가나게 되어있음. 저가로 했을때나 유의미한 거지 돈바르면 안됨. 잘못된 투자야. 돈을 바르고 싶었으면 막장물을 쓰면 안돼.
뭐야 리얼 드라마판이야?
복수물인줄 알았는데 그냥 초반 중요인물 2명 죽어버리고 가해자인 쟤네들이 착한척하고 그냥 어이가 없음 드라마로 보는 블리치느낌이더라 뒷통수 노리면 순보로 뒷통수치는거 반복함 ㅋㅋ
아내가 거실에서 드라마 자주보고 방안에서 소리만 듣는데 몇십분 내내 사람 비명 고함 오열하는 소리만 존나게 나서 ㅅ1발 뭘보는거야 대체 하고 봤더니 저 드라마였음 정신병걸릴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