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초반 긴장감을 주는 추리만화 같은 bgm
정신없는 전투 상황이 뭔가 코믹하게 그려져서 재미났던 상황이었지. 개발팀과 현역의 차이가 드러났던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오랜만이다 영감! 냉동감옥에서 운운하던 브금이기도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