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긴장했던 순간
최현석 요리에서 근막 나왔으면 춤 췄을 듯
아무튼 맛있으면 됐지 VS 이게 왜 맛있는 건데 의 박터지는 싸움이었음 한 번도 아니고 세 차례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고추장의 텁텁함을 한식 접할때 벽으로 느껴서 최대한 텁텁한 맛을 없애고 간장은 은은하게 만든 의도였는데 안 알아주던..
(대충 나선환 짤)
간장 맛이 안나요 은은하게 나요 그니까 안나는데 넣었잖아요 아니 맛있다니까 그럼 안넣으면 되잖아요 은은하게 사스케 얘기가 안끝난다 이것만 몇시간 동안 둘이 토론함ㅋㅋㅋㅋ
"입안에서 뭐가 이렇게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대충 나선환 짤)
(즐겁다)
ㅋㅋㅋ
최현석 요리에서 근막 나왔으면 춤 췄을 듯
ㅋㅋㅋㅋㅋㅋ
야자와 니코니코
"입안에서 뭐가 이렇게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바로 나선수리검 만들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맛있으면 됐지 VS 이게 왜 맛있는 건데 의 박터지는 싸움이었음 한 번도 아니고 세 차례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A-c
간장 맛이 안나요 은은하게 나요 그니까 안나는데 넣었잖아요 아니 맛있다니까 그럼 안넣으면 되잖아요 은은하게 사스케 얘기가 안끝난다 이것만 몇시간 동안 둘이 토론함ㅋㅋㅋㅋ
둘 입장이 같은 결과를 보고 상반되긴 했지. 아니 맛이 약하잖아요 맛이 약해서 해외에 더 잘 먹힌다니까요? 그게 의도잖아요
그치만 마늘...
루리웹-4978494656
외국인들이 고추장의 텁텁함을 한식 접할때 벽으로 느껴서 최대한 텁텁한 맛을 없애고 간장은 은은하게 만든 의도였는데 안 알아주던..
그렇게 간장을 찾고싶으면 간장을 한 술 퍼먹지 뭐하러 요리로 만드냐 ㅋㅋㅋㅋ
미션이 주제가 정해진 미션이었잖아 안성재는 그 간장의 맛과 풍미를 확실하고 좋게 보여주는걸 원하는거겠지 최현석의 의도는 간장의 풍미를 최대한 줄여서 누구나 먹을수있게 하는거였고...
정상급 셰프들이라 죄다 요리철학에 타협과 양보가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