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2 준비하는 PD 인터뷰.
난 팀전 잼나던데... 방출은 미친거 맞고
쟤가 그 ㅂㅅ같은 단체전 만들어낸 걔구나
팀전은 딱 한번이 맞는것 같음 너무 개인전만하면 루즈해지고 단조로워지는데 중간에 한 번 쯤 정도
난 팀전 잼나던데... 방출은 미친거 맞고
팀전은 딱 한번이 맞는것 같음 너무 개인전만하면 루즈해지고 단조로워지는데 중간에 한 번 쯤 정도
쟤가 그 ㅂㅅ같은 단체전 만들어낸 걔구나
일단 그 방출은 하지마라
1 하는 도중에 급하게 바꾼 티가 나는거 보면 감이나 피드백 자체는 날카로웠다고 생각함 흔해빠진 악역만들기+출연진 대립구조로 가려는 장치가 많이 보였거든
방출룰이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개인 인맥으로 수급하는게 문제였지 사실. 방출시켜서 새팀만든 다는 생각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근데 방출된 인원의 장점은 기존 팀 전략 카운터 칠수 있다는건데 그걸 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상황도 아니었다는게 문제지.
이게 맞음. 시간도 촉박하고 사람도 적고 모든 게 안 좋은 상황에서 방출하니 경쟁/서바이벌의 핵심인 공정성이 훼손됐음
저거 방출 파트 말하면서 실실 쪼개던데 유튜브 보면 다 재밌었다고 말하면서 방출파트만 욕이란 욕은 종류별로 다 나옴 안유성 명장한테 공식적인 사과도 없고
방출은 너무 헬스키친 파쿠리 같음. 근데 헬스키친은 확실히 못했던 양반이 방출되는거라 납득이 됐는데 흑백은 ㅅ바
백종원이랑 안성재가 요리사로 나오고 1시즌 두부지옥참가자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