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탁조의가 기억에 남게 된 가장 큰 원흉이라서 ㅋ한나라가 망하고 생긴 진나라가 한나라 만큼 안정적인 국가를 건설했으면 한나라의 반역자들도 그냥 지나가는 기억의 하나가 되었겟지만진나라도 순식간에 망하고 이후 이민족의 오호십육국 시대가 되고, 개판이 됨 ㅋ이후 수 당이 지나고 나서야 송나라가 되고 거기까지 가서야 한족의 나라가 돌아오니 한족입장에서는 사마의가 가장 나쁜놈이 맞지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고구려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된 좋은 사람이기는 함 ㅋ
사실 나관중은 재갈량 라이벌 구도로 상향시켜준거 아닐까싶기도
명분과 정통성의 중요성
중국분열기 => 한반도 번성기
사실 사마의는 후대 평가 생각하면 사마소를 제일 욕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찬탈을 할거면 좀 깔끔하게 하던가 대낮에 황제 시해 이런걸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