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괴기한 그림체의 카드들도 많았고
여캐 일러스트의 카드가 나왔어도 나름의 개성이 넘치는 그림체였는데
요즘은 괴기한 일러스트의 카드들이 줄어들고
다른 카드게임의 카드들처럼 모에화에 특화된 카드들이
늘어난 것 같아.
예전에는 괴기한 그림체의 카드들도 많았고
여캐 일러스트의 카드가 나왔어도 나름의 개성이 넘치는 그림체였는데
요즘은 괴기한 일러스트의 카드들이 줄어들고
다른 카드게임의 카드들처럼 모에화에 특화된 카드들이
늘어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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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괴기한 아트스타일 여전히 많은 편인데 그거에 관심이 없는 거 아닐까 싶음
이쁜거도 좋아
ㅇㅇ
그게 시장인거에요 그게 팔리니까
그 말이 맞긴 해. 요즘은 저렇게 모에모에한 그림을 사람들이 좋아해서.
지금도 괴기한 아트스타일 여전히 많은 편인데 그거에 관심이 없는 거 아닐까 싶음
환상마족같은것도 있으니
종글구울의 환술사를 비롯해서 환상마족들이 오컬트한 디자인 오랫만에 살려서 많이 나왔었음
근데 좀 줄어들긴 해서.
당장 현행 티어덱인 메멘토에서 제일 못생긴 놈과
고대 카드인 엔젤 위치를 리메이크한 엔위치를 보면 그냥 이쁘게 할 수 있으면 이쁜 그림을 기괴함이 필요하면 기괴함을 이걸 나눠서 쓰고 있는 거임 gx의 휘몰아치는 윈 같은 이쁘게 만들려다가 망한 케이스였어서
요즘이라고 하기엔 저 마돌체 푸딩세스는 2012년에 나온 카드다...
요즘(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