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베어브릭이나 티니핑 처럼 스킨만 다른 동종의 디자인인 타입도 아닌건 당연한거지만, 적정거리로 말 하면 그랑블루 수준으로 같은 하코가 갚은 화풍/스타일인 경우가 오히려 드문거 같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버튜버들 개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에 개별적으로 따로따로 매료되어야 가능한게 하코오시.
잘 생각하면 그거 어지간히 골수팬 아니면 무리게 아닌가 싶어서 난 하코오시라는 사람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하코오시 그거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거지?
이렇게 많으면 하나는 네 오시가 나오겠지가 성립하면 그 반대도 당연히 성립하고 적어도 관심없음은 생기는대 하코오시를 해낸다고?
인류는 역시 가능성의 짐승.
난 하코오시가 하드코어 오시의 줄임말인줄 알았어
뭐 하코오시라고 대단한 게 아니고 오시 방송 없을때 같은 하코내에서 난민처럼 방송 보고 돌아다녀도 하코오시임
합방때 분위기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