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투스가 선해서라기보다 n자기 가문 명성 높이고 n노예+해방노예 충성심 확보하려는 n계산된 선행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프린켑스를 누가 음해하겠느뇨
키케로도 살해당할때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게 해방노예출신 비서였을걸. 로마 공화정 시절 정치인들 보면 저런 사례가 좀 나옴.
계산되도 선행을 계속하면 잘한거 아님?
대단한거 맞아. 선의에서 나왔던, 목적이 있어서건 간에 저런것도 못하는 개망나니들어 더 많았고 지금도 많은데
선하기보단 당연한 의무라고 받아들인 행동이다에 나도 무게가 더 쏠리는편이긴한데 의도와 별개로 그런 대우를 안해주는거보다야 낫긴하지
또 뭔 헛소리 빌드업이냐 3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