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디자인에 대한 감흥은 없는데...
화면이 엄청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직 키보드는 문제 없이 잘 호환되구요.
블루밍의 경우 화면 밝기 최대로 올려서 배경이 완전 검정이고 주변이 어두운 환경에서만 눈에 띕니다.
블루밍 심하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보면 카메라 노출 장난질인듯 합니다.
테두리 어두운건 살짝 티나는데 이걸 뭔 이슈 씩이나 만들 일인가? 싶을 수준이고.
다른건 모르겠고 화면 밝기랑 HDR 컨텐츠에서 표현력이 넘사벽 됐네요.
HDR 영상 보다가 홈화면 돌아가면 어둡다 느껴질 정도네요.
성능은 3세대 쓸때도 부족함 없다고 느낄 정도로 4K영상 편집이나 라이트룸 사진 편집 등등에서 빠릿빠릿 했는데 M1은 어떨지... 슬슬 갈궈가며 써봐야 할듯.
아무리 그래도 기술적으로는 화질 선명도에서 미니LED가 OLED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갤탭7+와 비교할 경우 화면 반사율등의 차이로 아이패드 프로5세대가 약간 더 높은 화면품질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오... 부럽습니다. 전 아직 한달 남았네요 ㅋ
좋은 제품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디스플레이 화질과 선명도는 OLED보다 괜찮아요? 제가 쓰는 갤럭시탭s7는 화면밝기가 500nit인데 저 미니 LED는최대밝기는 어느정도인가요?
로템플
아무리 그래도 기술적으로는 화질 선명도에서 미니LED가 OLED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갤탭7+와 비교할 경우 화면 반사율등의 차이로 아이패드 프로5세대가 약간 더 높은 화면품질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