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인의 생활이어서,
게임 살 돈 아껴서 지갑을 사줬습니다.
감사하다며, 보답을 해준다길래
나 : 캐릭터 팬티가 사고픔 ( 엉덩이에 푸나 미키마우스 그려진거)
부인 : 캐릭터 팬티말이지... ㅡ_ㅡ
그래서 오늘 부인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설마 ... 이런 오해를 하다니....
같이 (억지로) 러브라이브를 보여주며 (강제로) 니코니코니를 시킨 보람이 있군
니코니 팬티 정면샷
니코니 팬티 후면샷
그리고 대장님 팬티도 사주셨습니다.
정면
후면
그리고 오늘도 아빠의 레뷰에 희생되는 아들의 착용샷
--- 끝 ---
...제가 입고 찍을까요? 보시는 분들 많이 기분 나쁘실텐데...
난 뭘 기대한 것인가...
네 아빠가 널 인터넷에 팔았어.
직접 입으셨을줄 일고 큰 각오하고 스크롤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난 뭘 기대한 것인가...
...제가 입고 찍을까요? 보시는 분들 많이 기분 나쁘실텐데...
ㅋㅋㅋ
젠카이노!
라브 라이브와
오홍 럽라 속옷은 또 처음 보네용
설마 속옷이 있는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부인이 중고샵에서 미척용 속옷 발견해서 두개 천오백엔에 사왔더군요
오른쪽의 느낌이..
러브 라이버가 전부 출동하지 않는한 무리아닐까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직접 입으셨을줄 일고 큰 각오하고 스크롤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 배나온 아저씨라 입으면 니코니가 돼코니가 되어버려욧!
조기덕교육 어릴때부터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아빠의 계략
네 아빠가 널 인터넷에 팔았어.
루리웹도 궁금해 하더라고!
이 팬티를 입었을때 온루리웹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푸풋 그거 미착용 아닌대 푸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