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돌파워입니다.
라바레인저, 우주선장 율리시스의 엘리오스 셔틀, 오딧세이호, 우뢰매1/2 등의 추억의 작품을 보여드렸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추억의 작품인 나디아입니다.
blog.naver.com/cdpw 블로그로 구경하러 놀러오세요.
그라탱 탱크가 보조 파트를 사용하여 육해공을 활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그라탱'이라고 부르지만 '까뜨린느'라는 예쁜 이름이 있죠. ^^
노틸러스호 보다 활약이 더 많은 기체가 아닐지 멋진솜씨네요
참고로 '그랑디아'가 아니라 '그랑디스'입니다. 저기 타는 3인조의 여두목 이름이 '그랑디스'거든요.
https://youtu.be/5B_hybkSSI4
헐...추억 돋으면서 소름도 같이 돋네...
헐...추억 돋으면서 소름도 같이 돋네...
뉴 노티러스호는 구했는데 젤 구하고싶은 그라탱ㅜㅜ 언젠가는...꼭~^^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노틸러스호 보다 활약이 더 많은 기체가 아닐지 멋진솜씨네요
노틸러스 호는 대놓고 외계인이 만든거지만 [엑셀리온이라구요 엑셀리온!] 그라탱은 핸슨이 만든거죠 그야말로 시리즈 최고의 오버테크놀러지
노틸러스:간지는 나지만 보통 도망댕기면서 유격전만 하다가 개털림 그라탱:상남자중의 상남자 둘이 조작하는 3인승 돌격차량. 심지어 만능차량.
사진만 봤는데 오프닝이 들린다
사람들은 '그라탱'이라고 부르지만 '까뜨린느'라는 예쁜 이름이 있죠. ^^
asubuhi
참고로 '그랑디아'가 아니라 '그랑디스'입니다. 저기 타는 3인조의 여두목 이름이 '그랑디스'거든요.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섹시해.
블로그 광고는 좀 그렇지만 좋네요. 3D 프린터로 만드신 건가? 1화 쟝 비행기 재현 좋다.
그라탕
슈로대에도 나온 그 기체...
오프닝이 좋았다고 들었음
슈로대에도 참전했는데 저 드릴은 구현이 안됐죠 ㅡㅡ
메탈슬러그 ver.19세기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네요.ㄷㄷㄷ
왠지 이게 더 오버테크놀러지같은
시대를 넘어선 괴이한 물건 저건 조만한 물건으로 대양해상까지 쫓아갔다가 전함의 포탄에 항복했죠 회전식 주포등 있을것도 다 있었고 드릴까지 있어서 전자포도 있었을까 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그라탱 최종강화 버전은 다음에 만들거에요~ ㅋㅋ
https://youtu.be/5B_hybkSSI4
아...다시 딱 이거 볼때 나이로 가고 싶네요.
이제와서 말하지만 그란디스 아가씨가 에렉트라보다 더 예뻤음
진짜 만능머신^^
까뜨린느 아니었는가
샌슨 핸슨 추억돋네
이건... 뭐... 추천을 안 할 수가 없군요~ 그라탱은 사랑입니다!!
그랑디스탱크 줄여서 그라탱
ガッテン承知(しょうち)!!!
저!!! 나디아의 왕팬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나디아는 일판 한국판 모두 오프닝 음악도 좋았고 무엇보다 해저삼만리를 저런식으로 각색한것도 너무 흥미로워서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저 결혼할때 신랑입장곡으로 뉴노틸러스호 브금을 썻을 정도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카뜨린느 ㅋ
엇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됩니다.
그라탱의 저 다관절 로봇팔과 손만 해도 오버태크의 결정체!
ㅋㅋㅋ 저 시대 배경이 아직 인류가 비행기도 못 만들어낸 1800년대 후반 증기기관 시대인데, 나중에 그라탱 3번 최종기인가 그게 우주 최종병기 레드노아 갑판도 다 뚫어버림 진정한 지구 최강병기임
추억 돋네요.
코토부키야는 이런거나 좀 제품화 하지
슈로대x에서 보급기로 써먹었던
길이라는건 지나가고 난 다음에 생기는 거란 말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