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형 생일이였는데
별말이 없어 생일선물을 안해주고 있엇는데
갑자기 신발이야기가 나오길래
뭐가있나 했는데 딱 사줄까 말까 골라보던 중에?
나이키 플레시 세일이라는걸 (일주일도 안했던것 같아요) 하길래
제것도 사고 . 형것도 사고 . 어무이것도 구매를해서
5켤레나 사버렸습니다..
택배오고 바로
오픈 - 겟 !!!
루카 PF 2
특색있는 신발도 한번즘 신고싶어 구매했습니다
농구화 이긴한데 색도 이쁘고 특색있어서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P6000
둘다 세일할때 딱 사야 갓성비라고
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다른 컬러는 할인을 덜 해서 최대한
많이 하는녀석으로골라봤습니다
착용해보니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에버논 로우 프리미엄
가장 무난하게 신을수 있을것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의외로 가벼워서 편할것 같더라구요
에어조건 1 미드 SE
원래 담아놨던 다른 미드 SE 가
(처음고른건 흰 & 검) 이였는데
장바구니에 넣고 다른거 고르고 고민하다 보니 바로 품절되더라구요
아쉬운데로 비슷한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와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던도중 나이키 할인행사하는데
내거 사고 형것도 샀는데
엄마것도 하나 사줄까 라는 말했는데
바로 사이트에서 주르륵 보시더니 원픽으로 고르셧습니다
(할인했던 놈들중에 가장비쌋지만 )
어머니가 오늘 실착해보니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셧습니다
떼샷 아닌 떼샷..
블랙프라이 데이때 또 구매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번에는 조카신발 사다가 제것만 4켤레 사고
이번에는 형생일 겸 어머니 선물겸 또 5결레 사고
점점더 늘어가는 신발들..언제 다신을지 고민입니다